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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의 만행

날로먹는상... |2009.02.15 00:35
조회 22,500 |추천 2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은 억울한 일을 당해서 입니다.

 

얼마전 대한 상공회의소 상설시험을 봤습니다.

 

시험을 보러간 저는 문제도 쉽고 몇일을 날을 세고 간터라 막히지 않고 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컴퓨터 관리 소홀로 인하여 제 컴퓨터가 다운이 된것입니다.

 

관리를 하시던 분이 오셔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얼마후 기사분이 오시더니 안되겠다고 컴퓨터 부팅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기존에 저장되어있던 기존 파일에 대해 묻자 없어졌을거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시험이 어떻게 되냐고 묻자 다시 하시면 문제 없을거라고 하는 답변에 그냥 다시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시험을 완료하고 나가도 좋냐고 묻고 나가라고 하길래 저장을하고 집으로 가게되었습니다.

 

합격을 거의 확신할 정도의 문제 풀이 속도와 검산까지 마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일입니까??

 

합격자 발표날이 되었는데 불합격에 점수는 터무늬 없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의를 제기하고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본사에 전화를 하고 시험을 봤던 시험장에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태도는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본사에서는 일단 기다려라 전화를 주겠다는 식이고.

 

시험장에서는 본사에서 전화가 없었기 때문에 시험에 관한 일체의 말을 해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마냥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본사에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자초지경을 듣고는 또 하는 말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런말분이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저녁이 다되어 해가 졌을때 였습니다.

 

시험을 봤던 시험장에서 관리자라고 하는 사람이 전화가 왔습니다.

 

이부분이 정말 중요합니다.

 

관리자 : "컴퓨터의 이상으로 인하여 OOO님의 답안지가 사라지고 복원자체가 안되고있습니다.

                한참을 찾아봤지만 찾을수가 없습니다."

 

저 : "그럼 원인은 무엇입니까?"

 

관리자 : "원인 조차 알수 없으며 정비기사 DB기사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저 : "그게 말이 됩니까? 아무도 모른다는게??"

 

관리자 : "어디를 찾아봐도 없고 컴퓨터가 이상했던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 "그럼 복원이라도 해서 제꺼 찾아서 다시 채점 해주십시요."

 

괸리자 : "지금까지 찾아봤지만 없습니다. 다시와서 시험보시죠 그럼 합격하시면 합격시켜드리겠습니다."

 

저 : "그걸 말이라고 하십니까??"

 

관리자 : "그럼 어떻게 합니까? 시험답안지가 없어진 상황에서 저희도 별수가 없습니다. 다시와서 시험을 보시죠."

 

저 : "다른 대책같은건 없습니까?"

 

관리자 : "그런 대책이 없습니다."

 

저 : "컴퓨터 관리도 않되있고 관리도 그렇고 그럼 그 잘못으로 인한 실수를 저보고 다 지라는 겁니까??"

 

관리자 : "저희가 책임이있기때문에 다시 보시라는거 아닙니까?? 다시오셔서 시험보시죠 바로 채점해드리겠습니다."

 

저 : "그럼 제가 만에 하나 다시 봐서 불학격하게 되면 대책이 무엇입니까?"

 

관리자 : "그야 할 수 없죠."

 

저 : "참 당황스럽네요 저만 그런겁니까?"

 

관리자 : "아닙니다. 몇분이 그런것 같습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저 : "그럼 그사람들 전부 다시 보는겁니까?"

 

관리자 : "지금 전화해서 양해를 구하고 있습니다."

 

저 : "그날 관리하러 들어 오셨던 분성함좀 알수 있겠습니까?"

 

관리자 : "그날 PC상태가 좋지 않아 전원이 참석해있었습니다."

 

저 : "일단 알겠습니다."

 

이렇게 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고 정말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어서 혹시 방법이 있나하고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혹시 이에 대해 방법을 알고 계시거나 이에 대해 피해를 보셨던 분들이나 대책에 대해 알고 계신분은 글 좀 남겨주십시요.

 

이 시험으로 인해 저는 다소 피해를 입었습니다.

 

추후에도 피해가 속출할 예정입니다.

 

혹 이 시험 관리자분이 보신다면 이질문을 간과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데이터를 살릴수 없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저를 떨어뜨리는것이 혹은 다시 시험보게 하는것이 이윤이 남고 돈이 적게 들기 때문이라서 그냥 시험을 보게 하는것이라고 사료될 뿐입니다.

 

개인의 힘인지라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시간이 늦은 관계로 내일 중으로 소비가 보호 센터에 의뢰할 생각입니다.

 

많은 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0
베플ㅡㅡ|2009.02.17 08:15
베플퓨리|2009.02.15 00:42
다시 시험보면되잖아요. 다시 돈을 내라는 것도 아니고. 토익처럼 시간을 다투는 시험도 아니고 다시 보셔서 점수 잘받으면 되겠네요. 공부도 열심히 하셨다니.
베플이래서|2009.02.17 12:50
말이 중요한 것 같다. 상공회의소 측에서 정중하게 말했다면, 글쓴이도 그냥 재시험 쳤겠지 ... 하지만, 글을 보니까 충분히 글쓴이가 열받을 수 있는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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