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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서노출사건..............

ㅋㅋ |2009.02.16 07:18
조회 1,902 |추천 0

ㅋㅋ

아제가 쪽팔림을 무릅쓰고

그냥 재밌을거같아 써봅니다 ㅋㅋ

 

전 이제 꽃다운 19세입니다

 

제가 말할건 작년 여름이야긴데 ..ㅋㅋ

 

작년 어느날

친구를 만나려고 언덕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나풀나풀 거리는

그 긴치마 아시죠 ?? 청순에 대명사;;ㅋㅋ

좀 청순해 보일려구 머리풀고

안어울리게 머리띠도 하고 ;;; 암튼 그 치마를입고

언덕을 오르고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어디선가 바람이 휙~하고 부는거에요 ㅋㅋㅋ

근데 왠지 밑에가 너무나도 ;;;시원한느낌?????;;

아 불길한 예감으로 밑을 쳐다보니 ㅋㅋ

치마가 진짜 거짓말안하고 

 휙하고 뒤집어 버린거에요 ;;;;;;;;;;;;

바로 내려가긴엔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창피해서 막 누가봤을까

뒤를 쳐다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

어떤 교복입은 고등학생남자애가.ㅠㅠㅠㅠ;;;

봤는데 애써 자긴 못본척한 표정을 짓는거에요.ㅠㅠㅠ;;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근데 중요한건..ㅠ 제가 속바지를안입고 있었어요.ㅠㅠㅠ

아아아아ㅏㅣㅏ 진짜 너무 창피해서 ㅠㅠㅠ

얼굴 가리고 아주 후다닥 뛰어 올라갔어요.ㅠㅠ

 

진짜 아 너무 쪽팔려서ㅠㅠㅠ

바로 제가 친구한테 전화해서

징징 짜고있는데 ;

바로 앞에 훈남하나가 지나가서 ㅋㅋ

좀 기분이 풀렸었어요 .ㅋㅋ

 

암튼 너무 억울했습니다

모르는남정네에게 속을 보여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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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행인 1|2009.02.1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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