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다.
제가 한 검사는 세포진검사와 자궁확대촬영술입니다.
그런데 병변이 약간 세포가 안좋다는 결과가 나와서요.
오늘 다시가서 바이러스검사와 조직검사를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심각하게 말씀하시지는 않지만요.
너무걱정이 많이 됩니다. -.-
성관계가 많지도 않았구요.
무분별한 관계를 한적도 없습니다.
결혼전에 3명의 남자와 관계를 한적은 있지만...
현재로는 결혼을 하고 나서도 남편과 별로 성관계가 많지도 않습니다. -.-
참.. 그리구요.
3년전에 자궁암검사 했을때도 같은 소견으로 나왔었지만...
제가 너무 무서워서 조직검사같은걸 하지 않았었구요.
1년후에 다시 검사를 했을때도 괜찮다는 결론이 나왔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또 그러니.. 너무 불안하고 속상하고 그러네요.
며칠전에 아가땜에 수술을 한적도 있고요. 냉땜에 치료도 지난 일주일 받았거든요.
휴......
왜 자꾸..그런쪽으로 안 좋은결과만 나오는지 모르겟네요.
제발 나쁜균이나 나쁜결과가 나오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
너무 우울하네요... -.-
너무 걱정이 되구요... -.-
그리고 hpv바이러스 검사와 조직검사 비용이 12만원정도 나왔던데...
너무 비싼거 같더군요.
물론 결과가 좋게 나온다면 하나도 안 아까울거 같은 돈이네요... -.-
혹시 저같은 경험 하신분 계신가요?
저 어째야하죠?
리플 올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