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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남부는 사람 살 곳이 아닌가요?ㅠㅠ

비극실화 |2009.02.16 11:40
조회 496 |추천 0

 

경기서남부 사람 살 곳이 아닌거죠??-_ㅠ

 

 

굴직한 사건이 많아요 ㅠㅠ

20여년 전에 화성연쇄살인사건으로 시작

06년에 20대 회사원 연쇄살인

07년대 예슬, 혜진납치

08년 강호순 사건

"살인마 속출 주위 지역 팻말" 필요한거죠?

 

 

범죄가 많아요.

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

안산역 30대 여성 토막 살인

수원 부부 살인 등

강호순의 연쇄살인까지..

3년 간 20여 건의 살인사건, 부녀자 17명 사망..

아주 온동네가 공동묘지인거죠..

 

 

대부분 경기서남부 근처에서 사건이 발생해요.

안산, 화성, 시흥, 광명, 평택,

더 넓게 보면 안양, 시흥, 군포,수원까지...

매년마다 평균 5 명씩 실종, 비가 오는 날이면 가끔 변사체 발견.

정말 무서운 동네입니다. ㅠㅠ

외국인 노동자가 많아 범죄가 많다는 의견도 있어요.

그런데 이제 미군부대까지 들어가죠.. ㄷㄷㄷ 입니다.

 

 

남자인 저도 무섭습니다.

하물며 지역 주민들은 얼마나 무서울까요.

여자분들의 생활 패턴까지 바뀌고 있습니다.

귀가 시간이 빨라지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요즘은 혼자 사는 여자 거의 없죠.

모르는 사람이라도 꼭 룸메이트를 구해 같이 살고 있다고 해요. 

제 친구도 밤에 혼자 가기 무섭다고 꼭 저 데리고 가요.

경기도 경찰수가 적다고 하던데,

경찰수를 늘리던, 순찰을 자주 하던지 해서

살 만한 동네 만들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거 뭐 무서워서 살겠습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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