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92년생이라서 올해 고3인 서울사는 여학생입니다 ^^
오늘 대낮에 문자로 뜬금없는 소리를 들어서 정말 기분 더러워서 미치겠네요--;;
제 성격이 털털하고 장난도 잘 받아주고, 활발하고 밝고 그래서
남자인 친구들이 좀 많습니다, 저는 남녀공학인데 친구들 대부분은 남고애들이에요ㄱ-
저한테 먼저 문자보낸 친구를 A라고 하고, 다른 친구를 B라고 할께요, 둘 다 남자놈들!!
A가 갑자기 문자로 저한테 B가 저보로 소라 아오이 라고 지한테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제 닉네임이 소라라는 닉네임을 자주 사용해서 그냥 장난친 것 같습니다-,-;;)
저는 갑자기 뭔 소리냐고 아오이 소라 아니냐고 답했습니다 ㅋㅋ
그랬더니 갑자기 또 A가 -소라 아오이랑 야한 짓 해봤데- 이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전 무슨 야한 짓을 했냐고 물어봤더니
A한테서 -소라 아오이랑(그니까 너)랑 갈때까징ㅇㅇㅇㅇ- 이렇게 오더군요^^;;
그래서 뭐가 갈때까지냐고 했더니
A가 -야한 짓 할 꺼 다했데- 이러더군요 ㄱ-
그니까 B가 저랑 갈때까지(?) 야한 짓을 했다고 A한테 말했다는 겁니다 ㄱ-
슈ㅣ발...전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ㅠㅠㅠ
전 A랑 크게 싸운 적도 있고, 주변 친구들도 다 A를 싫어해서 그냥 개소리 멍멍으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보내려는데, 진짜 기분 더러워서 계속 신경 쓰이더군요^^;;
그래서 A한테 순결한 처자한테 무슨 실례냐고 답했습니다
그랬더니 A가 -푿 순결- 이라면서 비웃더군요,,
그렇게 제 순결은 무참히 밟혔습니다..-- 전 진실을 알기위해 B한테 문자를 했습니다
B는 소라 아오이라고 한 건 맞지만, A한테 저랑 갈때까지 야한 짓 했다는 소리는
안했다더군요...
이거 명백히 성희롱이지요?? 전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ㄱ-;;
제가 B랑 갈때까지 갔다고 A혼자 지어낸 겁니다..
전 애인을 몇 번 사겼었지만, 청정무구하게 순결한 상태입니다 -_-!!!
근데 A가 전 애인들도 아니고 순전히 친구로만 지내던 B랑 그랬다고
그런 소리 하니까 정말 어이가 없네요 ㅁㅣ친 놈
그냥 개소리 하는 거에 신경 안쓸려고 해도, 기분이 정말 잡치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