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4살 되는 아주 평범하기 그지없는 학생이에요ㅋ
하루하루 남들이 쓴 새로운 톡보면서 웃다가
오늘 우리 엄마가 너무 귀여워서 이렇게 톡올리게 되었어요ㅋ
저도 요즘 완전 대박인 꽃남 F4에 푹 빠져있는데요
엄마는 에덴의 동쪽 사수라서, 본방 볼려면 방에서 혼자
DMB로 보거나, 나중에 다시 재방송으로 보곤 했는데 ,
갑자기 우리 엄마가
"그게 뭔데 꽃남꽃남 F4, F4 거리는거야"
하시더니, 우리한테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면서 혼자 TV
보는게 미안하셨는지, 새벽한시에 몰래 메가TV로 1화를 보시기 시작
동생들은 고1, 고3으로 빨리잠자리 ..
저는 이것저것 하다가 마루에 나갔다 불 다끄고 TV보고 계시는 엄마보고
화들짝
보다 말겠지 하고 그날 잤는데,
그 다음 날, 우리 엄마 다크써클 작렬 .... 이시더라구요
밤새서 조금씩 빨리감기 하시면서 보신듯 바로 저번주꺼는
유료라서 저저번주까지 무료인거는 모두 보신듯 ......
그리고 저를 보자마자 하시는 말씀 ....
" 야.. 구준표 진~~~~ 짜 잘생겼어 !
나 이제 에덴의 동쪽 안볼래 ㅋㅋㅋㅋㅋㅋㅋ "
저 완전 또 ![]()
그러더니 방학때도 학교가는 고3 수험생인 제동생에게
올때 사진좀 줘, 이러시더니 진짜 사온 제 동생
저녁에 결국 .....
이렇게 ... 냉장고에 .....
저 물먹으러 갔다가, 커다란 저 사진에 완전 깜놀 !!!!!!!!!!!
그리고 돌아서는데 ..
조그만한 것들 ... 다닥다닥 !?
자세히 보면 ....
더 자세히 !?
보고 한참을 이렇게 놀라 있다가ㅋ
결국 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했어요 .
너무 귀여운 우리 엄마
이민호는 87 년생이라고 하던데 ... 저는 86년 생인데 ...
딸보다 어린 구준표에게 푹 빠지신 우리 엄마 ^^
나중에 이민호 사인회 있으면 꼭 우리 엄마 이름으로 한번 받아야겠어요
원래 이민호 옆에 엄마가 사진도 찍었는데 ,
엄마가 비밀로 .. 해달라고 해서 ..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구준표에 이민호가 딱이였네 ~ 라고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글 올렸어요 ^- ^
꽃남 화이팅 ㅋ
요즘 힘들어하는 일이 부쩍 많은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