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 25살男 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면
재수없다고 뭐라고 하시겠지만 전 정말 이해가 안가서
올립니다
제겐 500일 좀넘은 여자친구가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500일 좀 넘으니 약간 감정이 식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다투고 암튼 그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 여친과 또 싸움이 났습니다 저보고
전화하지 말라며 막 화를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안했죠
그렇게 싸우고 화나있는데 절 예전부터 짝사랑하던 누나가 (1살많음)
전화가와서 울면서 못잊겠다고 막 그러더라구요 .. 솔직히
여친이랑 감정도 거의식고 그래서 술김에 사귀자고했죠 몰래
그누나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그누나와 사겼죠 근데 다음날
여친이 미안하다며 우리집까지 찾아와 밥도해주고 암튼 여친과도 풀렸습니다
암튼 그렇게 이중생활을 하는데 문제는
발렌타인데이때 터졌습니다 . 아무탈없이 사귀는데 그날 여친이 아프다며
못만난다며 미안하다고 그러다구요 그래서 전 알았다구 하구 누나를만났죠
그렇게 하루종일 누나랑 놀고 밤이되서야 집에 돌아왔는데 우리집앞에서
누나랑 키스를하는데 여친이 초콜렛 들고 오다가 본거에요 저를
그래서 막 울고 불고 난리가 났더라구요 어쩜 그럴수있냐구 .. 솔직히 전
남자가 한번 바람날수도 있지 500일동안 사귀면서 어떻게 바람한번 안날수있냐고
오히려 당당하게 나왔습니다 여친이 대략 -0-<<이표정 이였어요 그리곤 헤어지자고하더라고요 ㅋㅋ 그렇게 전 깨졌죠 여친과 근데
다음날 여친 친구들이 우루루 몰려와 아주 개판을 만들었죠 절.. 조잘조잘 떽떽떽
아주 시끄러워 죽는줄알았습니다 . 전 계속 난 잘못한거없다, 니네가 뭔상관이냐,
암튼 이런식으로 나오니 저보고 미친놈이래요 ㅋㅋㅋㅋㅋㅋ
남자분들 솔직히
남자가 바람좀 날수있지 저렇게 난리쳐도 되나요 ???
이해가 안가 진짜
지금은 누나랑 잘되가고있습니다 근데 누나도 그날 여친한테 좀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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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들을 하나씩 다보았습니다
이거 지어낸 얘기아니구요 부모님얘긴 하지말죠
솔직히 제가 잘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잘못한것도 없고요, 님들중에 바람한번도 안핀사람
나와보시죠 사랑해서 식으면 바람좀 필수있지 .. 나참..
어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