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캐나다에서 유학생활 중인 20대 중반 女입니다.
여러 남,여 분들의 애정 담긴 글들을 읽으며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열남자친구 부럽지 않은 제 친구 소개를 한번 해볼까 하고 글을 올립니다♩
동생 친구들과 다 함께 친해서 친구라고는 해도 저보다 4살 어린 동생입니다 : )
몇 일 전부터 메신저에서 안부를 전할 때 마다
'조만간 빵 터지게 해줄께'를 외치던 그녀-
그리고 오늘 아침..저는 정말.... 빵 터졌습니다ㅋㅋㅋ
한국에서 친구가 소포를 보낸거에요-
처음엔 의아했습니다;; INSTANT Food 20개?? 뭐지??
하고 박스를 열었는데;;
1년치 미역국이라니..ㅋㅋㅋ 40인분 미역국을 선물로 보내왔더라구요-
얼마전 지난 제 생일날 주고받은 대화에서 미역국을 못먹었단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써준 그녀-
동네 마켓안의 미역국을 전부 다 샀더랍니다....ㅋ
그리고는 편지 속 마지막 추가된 한마디..ㅋㅋ
(그래,ㅋㅋ 언니가 지금부터 준비할께 ㅋ)
미술쪽 전공인 제 친구는 방학인 요즘도 쉴 새 없이 바쁘다고 했어요-
새벽 4시까지 잠도 못자고 작업하면서도 이렇게 맘을 써준게 너무 고맙고 기특해서
이렇게 글을 올렸어요-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제 친구- 소개 할 만 하죠? : )
그리구.. 생일이라고 편지 보내 준 동생과 다른 친구들에게두
이번기회를 빌어 정말 고맙구 감사하다는 말 전하구 싶어요♡
롱초♩ 아침부터 너무 행복했어 : )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힘들구 외로워두 니들과 함께라면 즐거운 인생임에 분명해-
여기 타지에서도 따뜻한 맘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정말 니들땜에 살아-♡
혹시라두 톡되면- 롱초 니 홈피 살짝 공개 해도 될까? : )
-------------------------------------------------------------------
끝으루 외로운 유학,연수생 여러분들-
힘내시구 건강조심하세요-
: ) 읽어 주신 여러분들두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캄사합니다!! : )
(남겨 주시는 댓글들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신기하구 반가워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