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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물론有有]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 ) |2009.02.17 09:31
조회 13,459 |추천 5

안녕하세요 : )

캐나다에서 유학생활 중인 20대 중반 女입니다.

여러 남,여 분들의 애정 담긴 글들을 읽으며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열남자친구 부럽지 않은  제 친구 소개를 한번 해볼까 하고 글을 올립니다♩

동생 친구들과 다 함께 친해서 친구라고는 해도 저보다 4살 어린 동생입니다 : )

 

몇 일 전부터 메신저에서 안부를 전할 때 마다

'조만간 빵 터지게 해줄께'를 외치던 그녀-

 

 

그리고 오늘 아침..저는 정말.... 빵 터졌습니다ㅋㅋㅋ

한국에서 친구가 소포를 보낸거에요-

 



처음엔 의아했습니다;; INSTANT Food 20개?? 뭐지??

하고 박스를 열었는데;;

 


1년치 미역국이라니..ㅋㅋㅋ 40인분 미역국을 선물로 보내왔더라구요-

 

얼마전 지난 제 생일날 주고받은 대화에서 미역국을 못먹었단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써준 그녀-

동네 마켓안의 미역국을 전부 다 샀더랍니다....ㅋ

 

그리고는 편지 속 마지막 추가된 한마디..ㅋㅋ

 



(그래,ㅋㅋ 언니가 지금부터 준비할께 ㅋ)

 

 

미술쪽 전공인 제  친구는 방학인 요즘도 쉴 새 없이 바쁘다고 했어요-

새벽 4시까지 잠도 못자고 작업하면서도 이렇게 맘을 써준게 너무 고맙고 기특해서

이렇게 글을 올렸어요-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제 친구- 소개 할 만 하죠? : )

 

그리구..  생일이라고 편지 보내 준 동생과 다른 친구들에게두

이번기회를 빌어 정말 고맙구 감사하다는 말 전하구 싶어요♡

 


롱초♩ 아침부터 너무 행복했어 : )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힘들구 외로워두 니들과 함께라면 즐거운 인생임에 분명해-

여기 타지에서도 따뜻한 맘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정말 니들땜에 살아-♡

 

 

혹시라두 톡되면-  롱초 니 홈피 살짝 공개 해도 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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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루 외로운 유학,연수생 여러분들-

힘내시구 건강조심하세요-

: ) 읽어 주신 여러분들두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캄사합니다!! : )

 

(남겨 주시는 댓글들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신기하구 반가워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

추천수5
반대수0
베플베플에게~|2009.02.18 13:10
내가 베플이 된다면 베플의 손목을 자르러 가겠습니다 http://www.cyworld.com/01045128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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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 이뻐|2009.02.17 09:33
저런여자친구 생기면 손목을 걸수도 있다.
베플상이♪|2009.02.18 08:55
저는 어때요? 미네랄 한가득 심해의 채취가 느껴지는 쌩미역을 박박 빨아서 쇠고기 참기름에 달달볶고 미역볶고 국간장 살짝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꼬들꼬들 잡채 한접시랑 한입에 쏙 참치동그랑땡까지 준비해서 상 차려줄수 있는 남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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