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작년 한 겨울에 동생이 개한마리를 줏어왔더라구요
나이도 꽤 먹었는지 눈도 하얗게 풀려있고
처음 봤을땐 괴롭힘을 많이 당했는지 털도 마구잡이로 잘려져있고
뼈만 앙상해서 "이렇게 못생긴 요크셔테리어는 처음이야 ;; " 했는데
도로 내보내기도 그렇고 올 겨울만 버텨보거라 하고 같이 산지가 어언 2년째입니다.
지금은 밥도 잘먹고 건강해져서 우리 집에서 유일하게 나이를 거꾸로 먹고 있네요
벤자민이라능...
집에 온지 6개월 째예요
우리집에서 일인자인 엄마 발바닥을 빈 똘이
개지만 행복한 표정이...
크하~ 미용실다녀오고 나서
곤히 잠든 똘
호시탐탐 햄스터를 노리는중 , 자신외의 이 세상 모든 동물은 다 싫어해요
미안;;
으아 이건 뭐 소말리아 개도 아니고.. 난 이렇게 바싹 깎아달라는게 아니였는데 ㅠ
아...알았어..;; 그만 찍을께
이가 다 흔들려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8살이래요. 지금은 10살이죠
그래서 그런지 요즘 부쩍 똥오줌을 안가려서 큰일입니다...
어디서 싸는지 까먹어 버린건 아니겠죠? ㅠ_ㅠ
이틀마다 우리 엄마 이불빨래를 ㅠ_ㅠ 우리 똘이 점점 신뢰를 잃어가고 있네요
잘 나갈때는 나보다 더 이쁨 받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