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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특수부대의 전력은??

정우니 |2009.02.18 10:40
조회 3,532 |추천 1

최근 북한군은 대포동 2호를 발사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또 서해상에서는 중국선박들이 중국 정부에 어떤 명령을 받았는지 불법 조업을 하는 어선들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그후 해주 옹진반도일대에는 북한군 지상포와 미사일 등이 동굴진지에서 밖으로 나와 움직임이 관측되는 등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 있다.

언제라도 전쟁이 날수 있는 상황에 빠져있는 지금 북한군의 특수부대 전력과 위협에 대하여 정리를 해보았다.

 

현재 북한군

▲총참모부 정찰국

▲경보교도 지도국 소속 특수부대

▲해군소속 해상저격여단

▲지상군 사단소속 경보대, 정찰대, 민경대등

12만여 명의 특수부대

규모는 세계 최대로 평가되고 있다.

 

북한 특수부대에서 주로 하는 훈련은 3~15명을 상대로 싸워 이길 수 있는 체력훈련과 단검 투척훈련 25kg의 군장을 메고 하룻밤 40km이상을 달리는 구보훈련, 요인 납치,  테러와 사회기반 시설폭파 등 살인적인 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땅굴과 해상 및 공중으로 대량 침투하여 사회 혼란과 갈등 분열을 조장하고 특히 국민의 전의와 군의 사기를 약화시키기 위해 무차별 살인방화, 독극물 살포, 유언비어 유포, 테러를 자행 할 것으로 보인다.

전 북한노동당 비서였던 황장엽씨가 북한 최대의 전략무기는 핵무기가 아니라 특수부대라고 강조한데서도 이들의 위협을 짐작할 수 있지않을까?

 

그렇다고 무턱대고 걱정만 할 일은 아니다.
우리군의 특수부대인 해병대수색대, UDT/SEAL, 특전사가 북한 특수부대요원들보다 체력이나 정신력, 전투기술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모두는 정부와 군을 신뢰하고 한 치의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갖추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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