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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들이 말하는, 작업걸고 싶은 여자!

훈훈남 |2009.02.18 13:52
조회 7,391 |추천 1

 

 

 

안녕하세요 세종대학교 캠퍼스리포터 수비니겨 입니다 :)

이제 캠퍼스리포터로서 이렇게 글을 쓸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래서 이번 기사는 좀 특별한 주제를 준비해 보았는데요!

특히 여자분들이 주목하실만한 주제!

바로바로!

"이런 여자에게 작업걸고 싶다" 는 주제로,

각 학교의 훈남들에게 인터뷰를 했답니다.

난 왜 구준표같은 훈남 남자친구가 안생기는걸까 고민하셨던 여자분들!

지금부터 잘 보시고 전략을 구상해볼까요?

 

 

 

 

 

 

 

 

훈남에게 듣는다, 나 이런 여자에게 작업걸고 싶다!

 

 

 

 

 

 

연세대학교 이재석

 

1. 현명한 여자
좀 더 자세하게 표현하자면 ’우선순위’의 판단이 신속하고 정확한 여자라고 할 수 있어요.

어떤 상황에서 누구를 무엇을 가장 우선에 두어야 하는지를 잘 아는 것이

제가 정의 하는 ’현명함’이거든요.


2. 안경이 잘 어울리는 여자
그러나 안경을 평소엔 잘 안 써야 한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허허.

왜 보통은 안경 안 쓰는 사람들이 가끔씩 쓸 때 있잖아요.

(대부분은 렌즈를 끼는 것이 피곤해서 그렇곤 하죠)

그럴때 안경이 너무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전 그게 왜 그렇게 예뻐보일까요.



3. 말이 통하는 여자
음 그러니까, 전 뉴스를 많이 보는 사람이 좋구요.

특히 상대방 얘기가 자신의 흥미와 동떨어져 있더라도

’한번은’ 귀기울여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좋아요.

남녀를 불문하고 마찬가지인데, 특히나 여성이라면 더 필요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남자끼리는 공통화제 찾기가 쉬우니까.

취미가 비슷하다보면 말이 더 잘 통하겠죠? 그럼 얼마나 좋겠어요. 

 

 

 

 

 

 

 

 

 

 

숭실대학교 박철순

 

1. 전체적인 스타일이 좋은 여자

비싼옷을 입었다거나 외모만 아름다운 여성분보다는

전체적인 조화가 잘 이루어진 스타일리쉬한 여성분에게 더 관심이 가는것 같아요.

자신의 외모와 어울리는 스타일을 알고 자신을 꾸밀 줄 아는 여성분이라면 관심이 생깁니다.



2. 호응을 잘 해주는 여자

첫만남에도 내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처럼 들어주고 고개를 끄덕여주며 맞장구 쳐주는 분이라면

누구나 호감이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한 웃음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금상첨화겠죠?



3.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커리어우먼

당당하지만 오만하지 않고 겸손하지만 저자세가 아닌,

자신의 진로에 대한 의식과 자부심이 뚜렷한분에게 더 관심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제가 배울점이 많고 존경할만한 점이 있는 분이라면

더욱 더 호감이 생기구요.

 

 

 

 

 

 

 

 

 

 

 

동국대학교 김시우

 

1. 시간관리 잘 하는 여자.

자기일도 열심히 하면서 사람들과의 교류도 활발하게 하는 여자는

연애할때도 상대방에게 충분히 충실할 것 같아요.


2. 비판 정신이 있는 여자

정치 경제 등 여러 이슈에도 관심이 있고 비판정신이 있는 여자라면

말이 잘 통해서 오래도록 좋은 관계가 유지되는 것 같아요.


3. 자기의 매력을 정확히 알고 그에 따라 스타일링 할 줄 아는 센스를 가진 여자

보고있으면 흐뭇하다 하하하.

 

 

 

 

 

 

 

 

 

 

 

성균관대학교 김태훈

 

1. 나한테 눈길을 주는 여자
도서관에서나 지하철에서나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나한테 눈길을주는 여자!!!

세번이상 눈이 마주친다면 그녀도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 증거아닐까?



2. 적극적인 여자
여성들이여 여자들이 먼저 전화하고 문자를 보내면 안된다는 편견을 버리자!

남자 여자를 막론하고 자신에게 적극적인 이성에게 눈길을 안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녀들이 "관심"이라는 희망을 줄때 남자들은 "용기"라는 도전을 얻는 다는 사실!!



3. 한결같은 그녀.
기념일 같은 특별한 날에는 감동의 이벤트를, 평소에는 언제나처럼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며

소소한 작은 것 하나에도 진심으로 대해주는 한결같은 그녀라면

처음엔 내마음에 있지 않더라도 어느덧 그녀의 존재가 나에겐 커져 버리는 것 같아요.

 

 

 

 

 

 

 

 

 

 

 

 

단국대학교 이길준

 

1.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있는 그녀
도서관이든 학원이든 혼자 늦게까지 열심히 하고있는 그녀의 모습을 볼때

2.남들이 봤을때도 작업이 도저히 불가능해보이는 그녀
눈이 너무 높은 여자라든지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라든지

3. 높은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그녀를 볼 때


4.남자라는 존재를 무시하는 콧대높은 그녀들을 볼 때
작업을 성공시켜서 쓴 맛을 보여준다 하하.

5.천진난만한 미소의 그녀

 

6. 이야기를 했을때 잘통한다는 느낌이 들었을때


7. 이쁜 미모를 가진 그녀가 남자친구와의 이별로 힘들어 하고 있을때

 

 

 

 

 

 

 

 

 

성균관대학교 안광호

 

1. 여성스럽게 꾸미고 다니는 여자

요즘은 워낙 개성있는 사람들이 많아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주변을 잠깐만 둘러봐도 예전에는 보기 힘들었던 스타일을 한 사람들을 참 많이 있고,

심지어 우결에서 서인영이 어깨에 매고 다녔던 고양이를 똑같이 매고 다니는 사람도 봤어요.

물론 그 사람들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고 정말 잘 어울려서 다시 쳐다보게 될 때도 있는데요.

하지만 저는 그런 사람들보다는 여대생이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처럼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꾸미고 다니는 여성분들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2. 향기가 나는 여자

길을 걷다보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옆을 스쳐지나가게 되는데요,

제 옆을 지나가던 사람들 중에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이 있으면 문득 뒤를 한 번 돌아보게 되요.

비록 이미 지나가버리고 난 후라 그 사람의 뒷모습 밖에 볼 수 없지만,

무언가 그 향기로 인해 그 사람이 참 매력적으로 느껴졌던거 같아요.

 

3. 남자를 배려할 줄 아는 여자

소개팅이나 데이트를 할 때면 모든 비용을 남자들이 부담하게 하는 여성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비록 처음만났을때는 맘에 쏙 든다고 해도 만날수록 정이 뚝 떨어지는거 같아요.

솔직히 돈을 떠나 이런 부분은 만남에 있어서 매너라고 생각하는데

매너가 없으면 만나기 힘들더라구요.

이런 작은 부분 하나에서도 남자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저에게는 매력적인것 같아요.

 

 

 

 

 

 

 

 

 

세종대학교 김성수

 

1.밝게 웃는 여자

착하고 친절해보여서 말을 걸어도 냉정하게 거절할것 같지 않거든요.


2. 반응이 좋은 여자

남자는 자기가 하는 말에 잘 웃어주는 여자한테 끌리는데 웃어주는 것 뿐 만 아니라

내가하는 말에 센스있는 대답이나 반응까지 보인다면,

서로 통하는 것 같아 마음이 끌립니다.



3. 진솔한데 매너있는 여자
행동이나 말이 꾸밈이 없고 표현도 솔직하게 하면서도

도도하거나 건방(?)지지않은 매너 있는 여자!

쿨하면서 멋있어보여서 남자들의 로망인 친구같은 연인이 되 줄 것만 같은..



4. 귀여운 빈틈이있는 여자

일자 무식을 백치미라고 생각하거나 어린아이처럼 구는 걸 애교라고 생각하는 여자만 아니라면

약간의 빈틈이 있는 여자는 귀여워보이기도 하고

내가 좋은 남자가 되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를 심어 주는 것 같아요.


 5. 날씬하고 예쁜여자

다들 나름의 이상형이 있겠지만 제 3의 성을 가진게 아니라면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한테 안끌릴 남자는 없을거라 생각해요.

쌍꺼풀 없는 여자가 이상형이라지만 김태희가 나오면 채널을 멈추게되고

철없는 연하보단 말이 통하는 연상이 좋다지만 김연아를 보면 흐뭇해하는건

남자를 떠나서 숫컷의 본능 아닐까요? (ㅋㅋ)

  

 

 

 

 

 

 

 

 

 

한국외국어대학교 양광모 

 

1.자신의 일에 열중하고 있는 여자

대체적으로 남자들이 이성에게 호감을 갖거나 반하게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고

또 대부분 여성분들의 아름다운 외적인 모습에 반하기도 하지만,

저는 보통 전체적인 분위기, 특히 느낌이 좋은 여성분에게 다가가고 싶더라구요.

자신의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가장 멋있어 보이고, 아름다워 보이잖아요.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여성분들에게 시선이 가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열중하고 또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알수 없는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2.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여자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스스로를 아끼고 가꾼다고 하잖아요.

그런 분들은 훨씬 더 자신감이 있고 밝은 모습을 가지셨더라구요.

평소 자신에게 가혹하고 웃음기가 없는 분들은 대체로 어두워보인다고 할까요.

쉽게 다가가기도 어렵고 말걸기도 어렵다는..;;

자신을 사랑하고 가꿀수 있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훨씬 호감가고 매력있겠죠^^


3. 어느정도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 느낌을 주는 여자
많은 사람들 중에서 선뜻 다가가고 이성에게 호감을 표현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그러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여자분이 나에게도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것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다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다가갈 수 있겠죠.

물론 대부분의 남자들이 요기를 내서 먼저 다가가지만 남자들도 고민을 많이 한답니다.

 내가 이 사람한테는 어떻게 보일지,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등등..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여자분이 조금이라도 나한테 관심있다는 것을 안다면,

이런 고민,걱정은 뒤로한채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 싶겠죠^^

 

 

 

 

 

 

 

지금까지 여러 학교의 훈남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셨는데요.

여자분들, 감이 좀 잡히시나요?

참 쉬울 것 같지만 저에게는 왠지 참 힘들어 보입니다.

아무래도 전 작업받기 힘들듯.............................

 

 

 한 대학의 연구팀이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기적이지 않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이타심이 이성들에게 있어서

자신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든다고 합니다.

여러 훈남들이 "잘 웃는 여자 혹은 반응이 좋은 여자" 를 이상형으로 꼽았는데요.

이것이 바로 남을 배려하는 이타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여자분들!

훈남을 얻고 싶다면, 배려하는 마음을 아끼지 말고 표출해 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 www.youngsamsung.com

 

 

 

추천수1
반대수0
베플무릎팍도녀|2009.02.18 13:55
웃기고있네 퉤 난 이 글 반댈세 그리고 도대체 훈남은 어디에있다는거야 내남친이 훨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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