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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치한이 아니랍니다..

치한아님.. |2009.02.18 21:55
조회 26,565 |추천 0

우와 우와우와우와우아ㅘ

 

 

생애 첫 톡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지나도 안되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됫네요 ㅇ_ㅇ

 

진짜 황당했음 ㅠㅠㅠ

 

Ps. 5초면 됩니다 www.cyworld.com/01088805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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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겪은 황당한 일을.. 적어 드리겠습니다.

 

제가 글솜씨가없어서.. 이해좀부탁드립니다 ㅇ_ㅇ ㅋㅋ

 

때는 바야흐로 2시간여전 

 

전 집까지 걸어서 약 20분 걸리는 학원을 나왔습니다.

 

행세은 츄리닝 바지에 후드티 모자를 쓰고 있었죠..

 

한 2~3분 걸으니 슈퍼안에서 한 여성분이 나오더군요

 

그리곤 제가 가는 길로 가시더군요

 

그냥 걸었습니다 ..

 

하지만 계속 계속 같은길만 가고있었습니다

 

제가 속도를 내며 걸으니 그분도 속도를 내며 걸으시고

 

그냥 천천히 걸으니 그분도 천천히 걸으시더군요..

 

(제가 집까지 가는길엔 횡단보도가 없이 육교만 있습니다)

 

육교도 같은방향이고 골목길가는길도 같은방향이였습니다

 

한 15분쯤 그렇게 갔을때 그분이 힐끔 뒤로 쳐다보시더군요

 

전 그때 하필 돌에 다리가 걸려 시선이 뒤로 향했습니다..

 

그그왜 있잔아요 영화에서 미행을하는데 미행당하는사람이 눈치를 까고 뒤로 돌아보면

 

미행하는사람이 딴짓하는것처럼  .. 

 

제가 그렇게 됬습니다. 얼떨결에..

 

그리고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고있는데 앞에 여성분이 저를 한번 힐끔 쳐다보시더니

 

마아아아아아아악 뛰어가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느낌이 ㅠㅠ. 치한이 된거 같더군요..

 

행세도 그래햇고 타이밍도 안좋앗고 말이죠.

 

아니면 혹시 저만의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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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09.02.19 00:35
휴 ㅠ 요즘세상너무무서워 ㅠ 진해에 묻지마아줌마 이후로 남자뿐만아니라 아줌마가따라와도무섭고 애들이따라와도무섭고 자기몸자기가챙겨야지 의심없이룰루랄라걸어다니다 이세상안녕할지누가알아 ㅠㅠ
베플-_-|2009.02.21 09:53
넘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강호순 사건이후로도 제주여교사 등등 끊임없이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지켜줄 사람은 없고 경찰도 못믿고, 그러니 다 지 몸 지가 챙겨야지요.
베플기분은|2009.02.21 10:12
그다지 안좋으시겠지만 그러려니~하세요ㅎㅎ; 요즘 세상이 하~~~~~도 험악해서 뒤에 강아지나 고양이있어도 화들짝 놀라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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