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살 많은 남자를 만나고 있는 23살의 직장인 입니다.
저와 남자친구가 만난 예기를 하자며....
21살때 29살인 한 오빠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많은 만큼 능력과 생활력 등 저에게는 과분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루는 술자리에서 자기 직장후배라면서 부르더라고요...
그리고 그분과 인사를 나누고, 예기를 나누면서 친분도 쌓였고요.
(,,, 그 직장 후배는 현재 저의 남자 친구입니다...)
그러고 저는 29살인 분과 헤어지고..
일년을 잊고 살았습니다.
<내나이22살>
직장후배라는 분이 "잘지네?" 물으며 연락을 해왔습니다
저에게 관심을 보이고, 다가오는 그가 저도 실치는 않았습니다.
저희는 만남을 갖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 문제는!!!!!!!!!!!!!!!!!!!!!!!!!
남친이 두삶을 사는거 같은 행동을 하는 겁니다.
저만나기 전에 여자친구가 집착을해서 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여자분이 했다던 행동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현재 이남자를 알고 나닌깐 전여자친구 마음도 이해가 가더라고요...
연애초 남친 폰을 검사하다가 !
모텔에서 카드(체크)사용내역을 발견 했습니다.
오후9시.. 모텔을 간날은 친구가 사고낫다고 지방을 내려 간다던 날이었습니다.
변명을 들어보니 ..너무 피곤해서 그날 새벽3시에 수원까지 오기 힘들어서
모텔을 간거는 맞다고 하더라고요!하지만 자기는 죽어도 세벽 3시에 갔데요,,
그래서 자기가 카드사에 전화를 해봤데요.
그랫더니 문자시간이 오류가 난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바보같이 그때는 믿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예기죠!!
재 남자친구는 아직도 핸드폰을 비밀번호로 잠궈 놓습니다.
이문재로 100번싸운거 같은데, 이젠 재가 포기했습니다
전여자친구가-_- 집작하는거에 질린사람이라고 저한테는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이젠 그려려니 합니다, 개인별 사생활은 있을 수 있는거닌깐!!
정말 저 마음 넓게 가진겁니다...(전 항상 남친 폰에 애정이 많은 성격이라~^^)
그러다 남친의 통장을 우연히 몰래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매달 같은여자의 이름(가명:윤자라고 쓰겠습니다)으로 백만원돈이
입금이 되고 있고 몇십씩 오빠가 윤자한테 돈도 보내준 거래 내역이 있더라고요..
이건 친척일 수도 있고 거래처일 수도 있어서 별로 의심을 갖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윤자의 정체가 서서히 들어나기 시작 했습니다.
늦게 보드에 취미를 갖게된 남친께서, 보드매장에가서
보드복 부터 장비까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결제를 하더라고요!!
아시다시피.. 일이만원도 아니고 몇백이거든요...
돈이 어디서 생겼나 생각이 들어서 남친이 결제하는것을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
처음보는 신용카드 "핑크색카드"// 레이디퍼스트 카드 -_-
남친이 없을때 카드를 몰래 꺼내 보았습니다... 카드에적힌 이름" 윤자"
이젠 하나둘 의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한달에 한번은 할머니댁(상주)에 간다고 합니다//주말에 ...
시골에 가는 날은 남자친구가 연락두절이 됩니다.
상주인데 LG폰이 터지지 않는데요
근데 친구들이 땅끝마을가도 터진다고 뻥이라고 하는데..
시골간다고 뻥치는거 같기도하고-_- 이부분도 의심스럽습니다
이번주에도 금~ 일요일까지 상주에간데..
정말 상주 과수원쪽 폰 안터지나요?
그리고 가끔 세미나도 가는데
온양으로갑니다.. 온양에 무슨 공장에 간다는데
핸드폰 카메라때문에 폰 압수 시킨데요-_-
그래서 세미나 가는 날에도 연락두절 1박2일간...
정말 세미나감 공장에서 폰 압수 시켜요?
이번 세미나도 3월초 주말에 간데요..
하루는 남친이 윤**라고 항상 삼촌이라면서,저에게 말했던 사람이 있는데..
전화가 와도 시골 오라는 거라면서 전화를 안받고 했던 삼촌이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윤자라는 이름을 그삼촌인 윤**로 바꾸는걸 보았습니다.
일주일에 많게는 6일 적게는 3일을 남친집에서 생활하는 저는 ..
여자한테 연락오는거 본적없고, 함께 사는 여동생도
저에게 오빠여자친구 처럼 대해주고, 여자가 있다고 생각은 하지않았는데...
핸드폰 이름을 바꾸는걸 보고 나닌깐, 아차! 하더라고요~~
내가 왜 저럴꺼라는 것을 생각 못했을까!!!???
그리고 남친의 스페셜데이 못보던 스페셜 데이가 갑자기 3개가 생긴겁니다
85년07월22일 // 05년4월1일(?)... 또하나는 하나는 가물가물 .....
아무튼 확실한건 85년7월22일 저건 누가봐도 딱 생년월일 이잖아요!?
저는 증거도 많이 잡앗고....
이제는 말해도 될거같아서, 남자친구에게 말했지만...........
온통 되지않는 소설같은 거짓말만 하더라고요!!
머리는 참 이리저리 잘굴려서 예기하지만 어린내가 들어도 말도 안되는 예기인걸...
어쩜 사람이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남자친구가 의심이 가도 좋아서,, 저는 근양 믿는다는 생각으로
넘어갔습니다....
정말 이말이 진실이 겠지............................
하지만 저는 08년12월말 자동차 보험을 다시 든다던 남자친구의
자동차 보험 서류를 어재 보게 되었습니다.
피보험자 : 엄**(재남자친구)
보 험 자 : 윤자
그리고 윤자의 주문등록번호 850722-******* // 전부 내 생각이 맞다는걸
확인했습니다.
작았던.. 그래도 믿고 싶었던 믿음 까지도.... 잃어버린 저!!!
이남자 친구 정말 저의 생각 대로 일까요?
유부남... 아님 동거녀... 아님.........뭐죠?
그여자분 핸드폰 번호도 ..예전에 몰래 적어논게 있는데..
전화해서 물어볼까요?
..그러다가 정말 친척동생이거나...재가 실수하는 행동이면
... 고민입니다... 어수선한 저의 글 읽어주셔셔 고마워요~
그런데 저를 정말 사랑하는거 같은 저희 남자친구...
정말 저희 생각이 사실이라면,,,,,,,,,,,,,,,,,,,,,, 어떻하죠
오늘 아침에도 우연히 남친폰에 문자를 봤는데.
"끝낫어,? 날씨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지?"
이런 문자가 와있더라고요......
저여자 정말 누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