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무한도전 봅슬레이 특집때 멤버들 다같이 냉동창고가서 내기했었자나요~
박명수가 걸었던 내기ㅋㅋ
얼음물속에 손넣고 1분동안 참으면 고급 MP3 시청자에게 선물한다며..
정준하가 성공했었죠ㅋㅋ
LCD TV도 했었는데 이거 진짜 선물로 줬나봐요~!! 후기가 올라왔음ㅋㅋ
디씨에서 퍼왔는데
글쓴이가 올린대로 멘트 수정없이 원문 다 올릴께요ㅎ
(말투가 조금 격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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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무도에서 PMP받은게 자랑
2009. 1. 24.
저녁쯤되서 무도를 하길래 집에서 컴퓨터하다 무도를 봣음
봅슬레인지 뭔지 하는데 대비해서 훈련을 한답시고
그 과정중에 얼음물에 손담궈서 거기서 뭐 꺼내는 그런 것이 잇는거임
계속 보고잇다가
"얼음물에 손넣고 2분 뻐기면 뭐 사줌ㅇㅇ"
"뭐사줌?"
"엠피삼"
잔스틴을 비롯 다른 멤버들이 시덥지 않다는 듯이 말하자
아버님의 객기가 발동함
아버님의 졸라리 파격적인 제안
이에 포주나가 도전햇음
유반장의 권유로 아버님이 거론한 그 60기가짜리 엠피삼이 사은품이 되버리자
무도 자게로 ㄱㄱㄱㄱ
ㄴ 그래 내가 1빠 맞음
근데 글쓰고 바로 돌아오니
슈ㅣ발 조카좋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후로 영 소식이 없는거임
그래서 나는 "슈ㅣ발 이거 낚인거임?" 하고 자포자기 하고 있는데
2월 5일
셀폰에 웬 낯선 전번이 찍힘
"02-7x9-2xxx"
처음엔 보이스피싱인줄 알고 욕이나 졸라게 해주려고 전화를 받앗음
"누구셈"
"(여자 목소리)무도 제작진인데요 ^^ 최xx님 맞으시죠?"
"근데"
"게시판에 1등으로 글쓰셔서 저희가 사은품인 엠피삼을.."
"낚시아니였음?"
"시청자들하고 한 약속인데 지켜야져^^"
그 여자분은 그렇게 됫다며 인적사항하고 연락처들을 확인한 후
"담주 말쯤에 도착하겟네요 축하드립니다"
"우왕 ㅋㅋㅋㅋㅋ" (근데 60기가짜리 음악듣기만 되는 오리지랄 엠피삼이면 어쩌지..ㄱ=)
드디어 대망의 오늘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근데 박스가 크네염
MP3가 아니라 pmp가 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옆에는 무도 제작진이 쓴 편지 ㅋㅋㅋ
기뻐서 첫빠따로 5P맞고 프로모션을 봣음 ㄳ
그러나 pmp얻을라고 포주나를 향해 온갖 아양을 떤건 안자랑
결론 : 점심을 안먹어서 배고픔
P.S : 총갤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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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짱이네요 무한도전ㅋㅋㅋ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