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홍콩여행이나 떠나볼까?
경기가 안 좋아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줄기는 했지만 가격이 많이 다운되어서 요즘이 해외여행을 가기에는 좋을 시기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고 쇼핑과 볼거리, 그리고 휴식까지 취할 수 있는 곳이 어디 있을까? 바로 쇼핑의 도시라고 불리는 홍콩이 아닐까 한다.
요즘 홍콩은 단체관광, 패키지 형식으로 여행을 많이 가게 된다. 그래서 특히 홍콩여행은 주의해야 할 점들이 많다. 도난피해, 물건 강매등과 함께 무리한 여행일정으로 인해 건강악화 등을 신경 써야 한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하듯 홍콩에서도 꼭 지켜야 할 사항들이 있다.
1.택시 탑승 시 안전띠착용 의무
홍콩에서 택시를 탑승하면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해야한다. Penalty는 5,000HK$로 상당히 높으며 앞좌석 위반 시 운전자가, 뒷 자석은 손님이 부담하게 된다. 내,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적용되는 사항이다.
2.여권은 반드시 지참할 것
홍콩은 행인에 대한 불심검문이 잦아져서 신분확인을 할만한 id (여행자의 경우, 여권)가 없을 경우, 난처한 상황이 된다. 여권은 분실 위험이 많으니 가방 깊숙히 보관하며 외출 시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3.소매치기 주의
홍콩에는 전 세계 관광객이 항상 붐비고 있다. 조금이라도 느슨해 보이는 관광객의 경우 소매치기들의 타겟이 되기 싶다. 소매치기들은 홍콩 본토민보다 주로 중동, 동남아계 체류자들이 대부분인데 이들의 타겟이 되지 않는 방법 몇 가지가 있다. 우선 홍콩 여행 시 끈이 달린 작은 가방을 매고 다니고, 여권, 지갑은 최대한 깊숙한 곳에 넣고 다닌다. 또 지갑의 경우 2개를 준비해서 현찰을 나누어 하나는 깊숙이, 다른 하나는 꺼내기 편한 앞쪽에 넣고 사용하면 좋다.
4.건널목 신호엄수
홍콩 거리에서는 보행자신호를 잘 지키지 않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빨간불이어도 차가 오지 않으면 무작정 건너다니는데, 합리적으로 보이긴 해도 이를 따라할 필요는 없다. 차량운행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길을 건널 때엔 주의를 요한다.
주의 할점도 알았으니 이제 홍콩을 즐겁게 여행 하는 일만 남았다. 대부분의 홍콩을 관광하는 사람들은 구룡반도에서 하루, 홍콩섬에서 하루를 보낸다. 구룡반도는 침샤추이, 야마테이, 몽콕 등 대표적인 관광지로 쇼핑을 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홍콩섬은 코즈웨이 베이, 센트럴, 빅토리아 피크, 란콰이퐁을 둘러 보면 된다. 구룡반도에서는 하버시티,홍콩섬에서는 타임스 스퀘어, 이케아서를 쇼핑을 하면 좋다. 특히 타임스 스퀘어는 홍콩의 최신 패션 트렌드를 구경 할 수 있고 아케아에서는 생활용품이 다양하게 구비 되어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홍콩에 왔으면 홍콩의 음식을 꼭 먹고 가야 하지 않을까? 융키, 후난 가든 같은 유명한 레스토라에서 중국식 음식을 즐기는 것도 좋다. 그리고 딤섬과 길거리 음식도 잊자 말자. 저녁에는 홍콩의 압구정거리라고 불리우는 란콰이퐁 거리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각종 바와 레스토랑이 백여 개 이상 밀집 되어 있고 현지인들 보다는 관광객들이 더 눈에 많이 띄이는 곳이다. 란콰이퐁은 5시부터 9시까지 해피아워로 정해 저렴한 가격에 맥주를 팔고 있다. 많은 외국인들과 어울려 맥주를 마시는 것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란콰이풍는 주말 밤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피크 타임이다.
출처 : 린클리닉(www. Lyhnclin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