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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다녀오는 절약 온천 여행

지하철 |2009.02.19 16:12
조회 999 |추천 0

요즘 몸이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아서

따뜻한 온천물에서의 하루가 어찌나 그립던지 ;; 동네 찜질방으로 대체해 보려고 했지만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렇다고 며칠 휴가 내서 온천을 갈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그래서 여기 저기 찾아 봤더니 친구가 온양 온천을 추천해 줬습니다 ㅋㅋ

 

하루만에 후딱 다녀 올수 있고 더 좋은건 지하철 타고도 금방 간다 고요 ㅋㅋ

 

신이난 저는 친구랑 토요일 오전에 일찍 일어나

지하철 온천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ㅋㅋ

 

2900원이면 서울역에서 출발해서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는 온양 온천까지 갈 수 있어요

시간은 1시간 40분 정도 ㅋㅋ 그냥 친구랑 수다 떨면서 가면 시간 금방 가요 ㅋㅋ

 

우선 온양 온천

여느 찜질방에 비해도 전혀 손색이 없고 시설도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온천수에는 신경통. 피부염, 위장병에 좋다는 마니타온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물의 촉감이나 향이  정말 좋아요 ㅋㅋㅋ

 

만일 이근처에서 숙막을 원하시면 주변 여관이나 호텔 객실에도 온천수가 나온다네요 ㅋ

온천 이용 요금은 성인 3000~5000원 입니다.

 

온천을 마치고 그 근처에서 20분 정도 떨어진 민속 마을에 잔치 국수가 맛있다고 하여

그걸 먹으러 갔습니다 ㅋㅋ 잔치 국수 온천 끝나고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ㅋㅋ

 

이 외에도 그 근처에는 현충사나 세계 꽃 식물원등 볼것도 많으니

1박 2일 정도로 여유있게 오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어쨋든 1인당 20000원도 채 안들어

2900+2900(교통비)+온천 5000+ 진치 국수 4000

 

하루 온천 여행 잘 다녀 왔네요~

지치실 떄 이렇게 가벼운 온천 여행 어떠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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