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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그녀를 가슴에 품다.

연하남 |2009.02.19 17:21
조회 857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커 형님 누님 동생 아우 여러분..

 

   다름이 아니오라 요 몇일 저에게  머리속에 공허함을 가득 채워주신

 

  여자분을 소개시켜 드릴려고 합니다 ㅠㅠㅠㅠ 흐엉.ㅠㅠㅠ

 

  때는 이번주 지옥같은 월요일 .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주말을 그리워하며

 

  출근을 했드랬죠.

 

  오전 알바님과 근무교대를 하고  어느때와 다름없이 네이트온을 로그인 하는 찰나!!

 

  저를 애타게 찾으시는 손짓과 목소리가 들렸드랬죠..

 

  약간 하이톤에 남자들 귀에 쏙쏙들어오는 그그.. 은쟁반에 옥구슬 보이스.

 

  톡하면 부러질꺼 같은 아담하고 가냘픈 손목 -  -크하!!

 

  아주 짧은 거리였지만 최대한 이뻐?? 보일려고 머리며.. 옷. 도달하는 거리가

 

 가까워 질수록 이내마음 왜이리 떨리는지..ㅠㅠㅠㅠㅠㅠ

 

   옆으로 가서 뭐때문에 불렀는지 이유를 들어보니.

 

 MP3에 노래를 옮겼으나 노래가 나오지 않는단 말씀..

 

 아무리 살펴보고 다시해봐도 나오지 않는다고 ... 금방이라고 눈물을 흘릴 얼굴을 하며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더군요 ㅎㅎㅎㅎ

 

 전 가까이 가서 뭐가 잘못되어있나 들여다보니 .

 

 노래가 .Mp3 파일이 아닌  전혀 다른 파일로 노래를 다운 받으셧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죠 .

 

 "손님 ! 음.. 노래제목 뒤에 보면 .Mp3 라고 보이시죠 ? 이렇게 되어있어야만 엠피에서

  노래가 나와요^^ "  

 제가 말하기가 무섭게 볼이 빨게지시면서 쑥스럽다는 표정으로 한손으로 입을 가친채

 

 감사하다고 말하는 그녀 모습이.... 마냥 이뻐보이는 ..<<<<< (    _   _*)

 

  부푼 가슴을 이끌고 전 다시 카운터로 돌아와 해서는 안될.....

 

 그렇습니다 !! 회원정보를 클릭했드랬죠 ...( 미친거아니야 ...?)

 

 오..주님 좨 저에게만 이런 크나큰 시련을 주시는 겁니까!!   왜!!!!!!!!!!!!!!!!!

 

  오지졌!!!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와는 너무 다른세상... 그것도 12살.차이...

 

 내가 한눈에 반해버린 그녀.. 띠...동...갑...

 

 그렇다고 포기할수 없어 친구들에서 전화도 해보고 했는데요 ..

 

 반대로 생각해 보라고 하더군요...

 

 내나이 22 살.. 여자는..10살... 10세 소녀가 너에게 구애를 하면 받아줄꺼냐고..

 

 순간 웃음뿐이..ㅋㅋㅋㅋㅋㅋㅋㅋ

 

 후... 톡커 누님 형님들 저.. 어찌하면 좋을까요 ...

 

 제가 밥한끼 먹자고 하면...

 

 풋.. 이런 쪼꼬만 꼬맹이가 ..<<<  이러지 않을까요 ..???

 

 흑흑... 마냥 울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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