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라 칭하는 잔존세력들은 적당한 보수를 바라고 있다. 그것은 일제시대에도 있었고, 6.25때도 있었다. 그들은 이번 탄핵이 반노 친노 대결이라 칭하며 자신들은 보수만 지킬뿐이라 말했다. 그러다 여론이 않좋자 다시 빨갱이대 자유수호라는 양각구도로 가고 있다. 이들은 아직도 국민이 바보인 줄 안다. 1년만에 나라망친 대통령이라면 사실 능력 대단한 대통령이고, 고졸출신 퍼스트레이디라면 입지적인 인물이다. 그들은 그들 주류세계가 아닌 사람들은 사람취급을 않해왔다. 이제 국민이 깨어 촛불시위등이 150여만명이 넘어서자 그들은 다급해져 촛불시위를 노사모의 동원, 열린우리당의 동원이라 말하며 이마져도 여론에 의해 질타를 당하자 이젠 불순한 세력이 침투하고 있다거나 아니면 김정일이 우리를 노린다는 발언을 서슴치 않게 하고 있다. 물론 여기 이글에 대해 않좋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 것 이다. 그러나 그것은 지난 50여년간 수구세력에 의해 지배당한 결과이며 젊은이 중 일부가 이들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다는 자체도 경악을 금치 못할 것 이다. 도올선생이나 각계각층의 지도자급 사람들이 왜 탄핵을 반대하는지 수구세력이나 이들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뭐? 이들이 빨갱이라서.. 아니면 이들이 노무현대통령 팬클럽이라서 .... 아니다. 이들은 이 사회에서 그동안 중립이나, 아니면 관심이 없던 지도계층이었던 것 이다. 수구세력들은 물론 이들의 의견은 무시하며, 이번 촛불집회니 탄핵반대가 친노세력이나 아니면 빨간물이 들어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여 위안을 삼을런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자신들의 정체성이 탄핵이 철회되고 새로운 민주주의가 열려도 계속되어 지기 때문이다. 발바닥에 생기는 무좀은 강력한 무좀약으로 쉽게 박멸되는가 생각해도 며칠지나면 표피 깊숙히 자리잡고 잇다가 약기운이 떨어지면 다시 활동하는 세균이다. 이들은 이제 안전한 칩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칩거가 국민분열 선동이니, 정치나 사회에 관심없는 젊은이에 전이되어 다시 살아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