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34주된 예비맘인데요~~~
제목처럼 저의 형님 한분계시는데요~첫째조카가 올해 초등학교들어갔구요,둘째가 5살이예요~
지난주 출산용품보러간다니깐 울형님 자기한테 출산용품 쓰던거있으니깐 저더러 출산용품리스트를 갖구오라네요~~~있는거 빼구 사라궁...^^;
주는것까진 좋은데 첫애 가진 저로선 조금 찜찜하다구해야하나?? 암튼 적어도 3년이상은 된것들일텐데 울아가한테 몇년이나 된거 쓸려니 조금 서운한맘도 없지않아있네요....ㅠ.ㅠ
큰물건같은건 저두 물려받아쓰면 좋을꺼라생각드는데 솔직히 젖병이라던가 그런것까지 쓸려니원...
젖병 안쓰던거라고 해도 넘오래놔둔거니 좀그렇더라구요
저희 친정엄마께 말씀드렸더니 형님 하라는데로 무조건하라네요^^;
주는거 싫은내색말구 받아뒀다고 정 못쓰겠다싶은건 그때가서 사라구요.....
울신랑한테 야그했더니 자기 친누나니깐 뭐라말은못하구 형님한테 그냥 그거 쓸만한거냐구 요렇게만 물어보내요.....으이구...
울시모한테 들은야그로는 울형님도 첫애때 온갖거 다 샀다두만....
아참 그리고 제가 친정엄마가 일하시는관계로 조리원갈려는데 신랑이랑 조리원구경가서 예약할려구하니 울형님 전화로 자기가 평일날 한번가보구 결정한다구 예약하지말라네요....
넘 참견심한거맞죠??
아무리 제가 첫애기라 잘모른다치지만 그정도까지 하시는 형님계시나요?
그렇다구 서로 사이안좋고 갈등있는건아녜요~~~^^
간혹 큰일있으면 항상 형님 의견을 물어보구 결정해야하죠
ㅋㅋ 그냥 조금 서운한맘에 글적었는데 조금 길어졌네요~~*^^
다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