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휴 여태껏 톡 쓰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참고 있다
새로운 사실을 더 알아 버리고 결국 터뜨리게 된 , 23 의 여학생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6개월전 ...
외삼촌 생신을 맞아 외갓집 식구들이 모두 모이게 되었죠 . 술먹을 건수만 생기면 무조건 모여서 끝장을 보는 우리 식구들 ,,,,,,,,,,,,,
외삼촌 생신때 먹으려고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발렌타* 한병을 사왔습니다..
조카들, 외삼촌, 외숙모, 사촌들 등등 스무명이 넘는 대 식구가 모여
술판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29세 외사촌오빠 토짱(술먹으면 토해서)님은 자기 아빠의 생일이라 기분이 좋았던지, 집에 있는 술을 다 꺼내기 시작했고, 맛있는 소고기를 구워 먹으며, 우리는 소주 한박스, 맥주 한박스를 다 먹어 치웠죠 ,,,
시간이 흘러 발렌타* 한병을 깟고, 그후로 집에 짱박아 놓았던 발렌타* 2병을 더 먹었,,,
술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다들 술을 아주 그냥 들이 부었더랬죠 ,,,,,,
다음날 일어났습니다. 아무일 없었는줄 알았죠 ,,,,,
일어나자마자 저는 이모와 외숙모에게 혼났습니다 ..............
술에 취한 저는 아빠에게 "아빠가 오늘 노래방 쏴라!" 면서 ,,
방에서 자고 있던 꼬맹이 조카들 까지 다 깨워 빌라 1층까지 내려 갔답니다,,,,,,
그때, 갑자기 속이 미식거린다며 집에올라와서 방에 눕더니 그 자리에서 토짱이 되어 버렸고 ,,,,,,,,,,,,,,,, 그뒷감당을 외숙모와 이모가 했다는 사실 ,,,,,,,,,,, 근데 진짜 거짓말처럼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 ,,,,
상황이 여기서 끝은 아닙니다,,,,,,
또 술에 취해 버린 29세 외사촌 오빠 토짱님 ...
술에 취해 고모에게 말했답니다
" 이누나 쿨한데 ? "
이누나 ,,,,,,,, 누나 ,,,,, 누나,,,
술에 취해 숙모에게 한 말
" 이 아줌마 ...... "
아줌마,,,,,아줌마,,,
이게 고모나 숙모에게 할 말입니까 어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중요한건 둘다 이런 일들이 전혀,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는거죠,,,,,,,,
기억 한번 잃으면 그때부터 알콜 중독이라던데 진짠가요?
요즘도 한번씩 술 먹으면 기억을 놔 버리네요 , 심하진 않지만 중간중간.
치매 올수도 있다던데 ,,,,,,,,,, 그렇다고 술자리에서 술 안먹고 가만히 앉아 있는건 싫고, 적당히 먹자니 재미가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