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부터 남편과 주말마다 산에 오르고 있어요.
처음에는 대충 입고 나섰지만, 어느 정도 등산이 재미있어지자
등산복과 등산화를 꼭 갖춰서 산에 오르고 있어요.
등산복은 비싼 만큼 세탁과 보관이 참 중요하죠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보다 손빨래가 낫다고 해요.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소재 고유의 방수와 통풍 기능이 오히려 저하 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저도 몇 달 전부터 쭈욱~ 등산복은 손빨래를 해오고 있답니다
이번에 마트에 갔다가 기능성 의류용 중성세제를 발견했어요~
애경에서 나온 ‘울샴푸아웃도어’ 중성세제로 등산복 세탁한 후기 써보려고요 ㅎㅎ
바로 요 제품입니다.
디자인이 특이하죠~ ㅎㅎ
활동성을 강조해 매끈하게 만든 것 같네요.
등산복 바지를 대야에 담그고
물을 적당히 넣어줍니다.
울샴푸아웃도어 중성세제를 적당량(물 30리터 기준 40g) 풀어줍니다.
때가 빠질 정도로 적당히 담가 두었다가
손으로 조물조물 때를 빼줍니다
몇 번 헹궈주면, 점점 물색이 밝아지거든요
거품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흐르는 물에
잘 헹궈주시면 돼요.
물기를 뺄 때는 너무 강하게 비틀어 짜지 않도록
주의해주시면 된답니다.
드디어 빨래 끝~~
통풍에 잘 되는 그늘에서 말려주시면 돼요.
별로 어렵지 않죠 ^ ^ ;
‘울샴푸아웃도어’ 중성세제를 처음 사용해봤는데
때도 싹~ 잘 빠지는 것 같고요
향기가 은은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자주 이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