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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친이 제가 실증 났나봐요..다들 평가좀 해주세요!!!! 제발

남친아뒤 ... |2004.03.30 16:53
조회 3,383 |추천 0

저번에 울남친은 쫌팽이라구 올렸었구요.. 그때 리플은 정말 넘 고마웠습니당   (- -) 꾸벅

그래서 저두 작전을 바꿨어요 나두 던없어루,,ㅋㅋ

근데 이젠 다른 문제가 생겼어요,,

 

제가 원래 성질이 좀 더럽거든요.. 아니 그 보다는 쫌 제 맘대로 할려는게 있죠

화나면 난대로 다 표현을 해야하고... 말도 좀 심하게 하고...

 

근데 우리가 사귄지는 한 1년쯤 됐는데...

이제껏 내 남친은 특별한 말없이 잘 받아 줬거든여.. 근데......... 글구 제가 잘 못했을때는 걍

우는 작전으로 나가면 " 내가 다 잘 못했어 " 그만 울어 " 항상 그런식이였어요..

내가 쫌 잠안깐 바람났을때두.. 항상 날 지켜줬즞데... 근데 이상한 상상은 하지 마셈^^

글구 저 기분 안좋으면 " 소주나 한잔할까??"  제가 술을 원체 좋아해서요..

근데요......................... 드뎌..

 

그인간이 바껴버린거에요..

것두 얼마 전에......... 허걱!!!!!

정말 딴사람 같더라구요..

 

며칠전 술먹다가 전 또 화난걸 화풀이를 했죠.. 칭구들이랑 놀다가 새벽 4시쯤 들어갔는데

살짝 거짓말 친걸 들켰어요... 글구 전 되려 화를 냈죠..

근데 사실 제 남친이 터치가 심하긴 하지만.. 사실 저두 잘한것 없다고 생각하고  "밥사주께 나와 "

그랬더니 이놈이 3번이나 툉기는거에요.. 그래서 결국은 둘이 소주를 먹기 시작하는데

그넘이 글쎄 1년간 한을 품었는지 어쨌는지 하나하나 품어뒀던......ㅜ.ㅡ

그모든 불만들을 풀어놓는데 전 정말 감당못하겠더라구요.......잉~~

그래서 쫌 떠 울어 봤는데요 소용이 없었어요..

 

그 담날 우린 원래 날마다 보거든요.. 글구 같이 밤을 샐때두 많구요..

근데 세상에나 그담날엔 일끝나고 피곤타고... 자기 집엘 들어간다지 멉니까????

전 넘넘 화가나서... 당장 우리집으로와 그래서.. 또 대판..

 

근데 그게 며칠전이네요.. 아직도 그래요... 이일을 어쩌면 좋죠??

그 전엔 항상 하루라도 안보면 미치던애가... 이젠 제가 그 꼴이 됐으니..

걘 이상태로 봐서는 헤어져도 눈하나 깜짝 안할것 같은데.. 전 정말 힘들것같거든여..

좋음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잘못한거 아니까..

남친의 마음이 다시 돌아올수 있는 방법이요....

근데 제가 너무 죽어지내면..것두 걔가 쉽게 볼것 같구.... 이일을 어쩌나.....

선배님들 부탁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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