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갑자기 저쪽 끝 테이블에서 우당탕탕 소리가 나더니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어떤 여자를 질질 끌고 나오는거에요....여자가 끌려나오다 주저앉으니까 발로 차면서
욕을 하며.............................
제 바로 옆에서 그런광경을 보니 참.....무섭더군요![]()
알바가 이러지 말라고 말리니까 상관말라고 내 여자친구라고 하며
다시 그 여자를 질질 끌고 나가면서
"넌 나가면 뒤졌어 내장을 칼로 찔러버려" 머 이랬나...암튼 정말 상스런 욕들을 하더군요..
결국 그러다 둘다 나갔는데
한 10분 후에 호프집 안에 있는 사람들이 창밖을 보며 웅성거리는거에요..
저도 무슨일인가 해서 창밖을 보니
아까 그여자는 길거리에 쓰러져 있고 주변에 사람들 모여있고............
밖에 나가서 그 남자가 때렸나보더군요.....
그러더니 응급차가 와서 그 여자 싣고 가더군요..
참 무섭습니다.......둘다 술이 좀 취한거 같긴 했지만.....
힘약한 여자를 그렇게 까지 할수 있는지...
제 남자친구가 여자 때리는 놈은 개만도 못한 놈이라고 하더군요....그말에 저도 동감하구요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걍 어제 일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재미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용~
주말 잘보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