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저는 네톤톡에빠져사는 이제갓대학에들어가는 91년생 남입니다 ㅎㅎ
제가 진짜어이없는사건을당햇는데..
친구들이 올리면 바로 오늘의톡에 뜰거같다고해서
화를 참으며 글을 써보겟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9년 2월0일경.........................
광주에 평소에 자주알고지내던 친한 선배가 살고잇는대요
방학인지라 하도 집에만잇기 답답하더군요...
아무한태도 연락않와서 시계용으로만쓰는 폰만바라볼뿐..
그래서 친구한명과 광주로 놀러를가게 되었습니다!
늦게출발한터라 도착하니 저녁8시가 다되가던대요
우선처음에는 도착해서 x장로에서 친한 형들을 만나구 여러이야기를하다가
갑자기 친한형한분이 피시방알바중이엿나봅니다..
그래서 밤10시정도되서 피시방에놀러오란말만남기고 가버리더군요 ..
근대 갑자기 다른형들도 하나둘씩 술약속이있다며 가버리는겁니다ㅠㅠ
그래서 그래도놀러온처진대...제친구와전 너무 황당햇습니다 .ㅠㅠㅠㅠ
대충시간을뻐기다가 밤12시?그쯤에 피시방알바하는형이 있는 피시방으로
심심해서 놀러갔습니다
그래서 막 o든어택을하면서 게임을 친구와 같이 하고있는대 갑자기 옆자리에있던
친구놈이 "진짜이쁜 여자애 있다는대 소개받을래?"이러는겁니다
하도 심심했던찰나 저두 머 그냥 받아보잔식으로 소개를받은뒤
절차상으로 문자를쫌하다가 메신져에서 만나서 서로 일촌두맺구 이야기도하구
점점 편하달까?가까운사이가되엇습니다 .
근대 소개받은여자애가 저랑사는지역과 다른지역에 사는데 홈피 사진첩을가보니
정말 얼짱급으로 너무이쁜겁니다!!!!!!!!!!!!!!!!!!!!!!!!!!!!!!!(끼야호~~~)
그래서 전 정말 속으로 대물을낚앗구나.. 친구야고맙다 이런심정으로
본격적으로 그여자와 잘해보려고했읍니다.
그러케 새벽 5시?쯤까지 대화를하다가 서로피곤하여 대화를끝낸후
꾸준히 몇일간 연락을계속 하였습니다.
근대 서로 맞는부분도있엇는지 만나보진못하구 사진으로만서로본사이지만
어쩌다어떻게되어서 연인사이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정말 여자친구가 가까운곳에 살지는 않지만 정말 잘해주고
연락도 잘해주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엇습니다..
그리하여 드디어 데이트날을잡고 !!!! 몇일에 우리 어디서만나자 이렇게 다
플랜을 짜놓았지만... 하루전날 자꾸 이상한 핑계를대는겁니다..
막 아프다.....나너무힘들다.....걱정좀해줘라.....이런둥핑계를대며...
약속을 3번이나 깨버리는겁니다..............................................
그리고 막 맨날 뭐 나이트남자들이랑 가따와서 너무피곤하다..
남자들이랑 헌팅해서 술마신다등...........참을수가없었습니다.
솔직히전 그때부터 정떨어져서 이쁘면머하나 이런생각으로 그냥
헤어지자구한뒤 다시 일상으로돌아와 생활하고있었습니다..
잊혀진지 몇주지날무렵...갑자기 메신져에서 어떤친구가 이러더군요..
"너 인터넷얼짱 안x빛이랑 사겼던거 진짜야!?!?!?"
막이러는대..엥먼소린가...이러는겁니다그래서 "에이먼소리야 ㅋㅋㅋ"
이랬더니"너그때니홈피에 너가퍼왓던 여자친구사진잇잖아!!그거인터넷얼짱
안x빛이잖아!!!!!!!!!!!!!몰랐어?" 이러는겁니다.. 그래서전 순간문득..
(아..설마..에이 그여자애가 나한태 사기친건가..)이런생각을하며
그사귀었던 여자애한태 문자를 보내봤습니다.
그러니 바로 왜연락햇냐 욕부터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어이가없어서..
그래서 제가 "너 안x빛 사진 도용했냐 지금까지 너인척하고?" 이러케무러보니
"응ㅋ맞어 왜 "이러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황당해서참나...제가 한순간 홀려서 했던짓이.. 정말 창피하더군요..
역시 사람은 만남이 중요한거같내요^^
그도용햇던사진인
안x빛 님 사진 올려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