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7살된 대학생 남자입니다..
군대갔다오고 일하고 하다보니 아직까지 학교를 다니네요..ㅋ
문제는..얼마전 우리학교 신입생 ot에 따라가게 되었는데 그중에 신입생 한명이 엄청 마음에 들었습니다..저뿐만 아니라 모든애들이 괜찮다고 맘에 든다고...
저랑...7살차이...ㅠ
제가 먼저 번호를 물어봤고 그뒤로 계속 밤마다 문자주고 받고 하고있는데...
첨엔 이쁜후배로만 생각할려고 했는데 사람의 마음이란게... 흔들리게 되더라구요...
주위엔 이미 연락한다고 소문이 다 나있고.. 잘해보라고 하는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네요...항상문자와서 오늘은 뭐하냐고 물어보면서 오빠오빠 하니...
참.. 흔들리게 되네요... 연락이 안되면 걱정되고...혼자있으면 생각나고 이미 내가 얘를 좋아하고 있는건 아닌지....그아인 선배이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을텐데...잡고는 싶은데..아직 자신이 안생기네요...에고....
어떡해야할지...아공... 대학 입학해서 이렇게 설레인적 처음인데......
답답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