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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복제폰 싸이XXHQ 정모씨위해 처벌불원서 낸 그녀!'

지현팬 |2009.02.23 15:26
조회 1,288 |추천 0

전지현, '복제폰' 개입 소속사 대표 등 '처벌불원서' 경찰에 제출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톱스타 전지현이 자신의 휴대전화 복제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소속사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불원서’를 경찰에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지능1팀 관계자는 23일 오전 이데일리SPN과의 전화통화에서 “전지현이 지난 9일 변호사를 통해 경찰에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처벌불원서’는 피해자가 피의자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밝히는 것으로, 피의자의 범행이 사실로 드러났을 경우 재판부의 양형에 있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한편, 경찰은 싸이더스 정 대표 등 전지현의 휴대 전화 복제 지시 혐의를 받고 있는 소속사 세 명을 지난 20일 불구속 입건 해 빠르면 오는 25일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계획이다.
정 대표 외 소속사 관계자 2명은 지난 2007년 11월 심부름센터 운영자 김 모 씨에게 소속 배우인 전지현의 휴대전화를 복제토록 의뢰해 문자메시지 내용 등을 열람한 혐의로 지난 1월 초부터 경찰의 수사를 받아왔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염동신 부장검사)는 전지현의 휴대전화를 복제해 문자메시지를 열람한 혐의(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경찰에 검거된 심부름대행업자 김모씨를 구속 기소하고 또 다른 업자 2명을 지난 9일 불구속 기소했다.

 

 

무슨 조건이 오고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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