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떻하져~~~ 대답 좀 해줘봐여어~~ㅜㅜ..

어떤건지.. |2004.03.31 18:54
조회 317 |추천 0

안녕하세요...

항상 글을 읽기만 하다가 오늘 저의 이야길 남기고저 합니다.

제가 정민(가명임당...ㅡㅡ;;) 이를 만난건 고2시절..

엄마가 열심히 공부 하라고 보내주신 학원에서 였습니다..ㅎㅎ

처음엔 그리 관심도 없었는데..

어찌나 귀가 얇은지.. 주위에 친구들이 괜찮타.. 그 한마디에..

조아라 하게 되구.. 그렇게 저희는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일년을 넘게 만나다..

그러다.. 제가 나쁜년이죠.. 정민이의 친구를 조아라 하게 된 것이였습니다..

그로 인해 저희는 멀어지게 되고.. 연락을 끊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3년이 지난 어느날..

메일이 한통 왔더라구요..

나 정민인데.. 잘지내니? 연락 해라~~ 뭐 이런 내용으로..

고민을 하다가 멜을 보냈어요..

반갑다구..ㅡㅡ;; .. 언제 함 보자구우..

그렇게 저희 가끔 연락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가끔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만나다 보니..

정민이가 다시 조아지게 된거에요...ㅡㅡ^

예전에 만날때 나를 힘들게 했던 것들이..

시간이란 녀석이.. 그걸 변하게 했더라구요...

근데.. 저도 양심이 있죠...

야.. 나 너 조아해.. 우리 다시 사귀자..

그말을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정민이 맘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아직 나를 조아 하는건지..

아님 정말 친구의 감정으로 저를 만나는건지..

항상 먼저 연락을 하는 것도 정민이..

만나자 그러는것도 정민이...

근데 만나면 영화보고 차마시구 밥먹구.. 그건 항상 둘이서 하는데..

술 마시러 가서는 항상 자기 친구들을 부르더라구염...ㅜㅜ..

그건 왜 그러는건쥐...

술 집에서도 술은 안마시구

저를 지베다가 항상 데려다 주고...

그리고 가끔씩 자기는 이런 여자 만날꺼람서.. 그러면..

내가 그런 여자가 너 조아 안해~~ 그리 대답하면..

한참 뒤에.. 친구들한테 자기는 여자가 자기 때메 질투 느끼는거 보면 사랑스러워 죽겠다며..

그리 말하는 우리 정민이..

근데.. 친구들이 너네 무슨 사이야? 그럼... 우린 친구야..

확연히 대답을 하더이다... ㅜㅜ..

아아~~

어떻하죠? 정민이를 다시 조아하게 된다면..

저 나쁜 사람인건 가요?

참고로 정민이 한테 제가 첫사랑인데..

제가 다시 간다면 정민이를 두번 죽이는 일일까여~~ 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