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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에서 빨리 탈출하는 기술!

구직 |2009.02.24 14:34
조회 5,777 |추천 0

얼마전에 졸업하고 모 잡지 회사에서 일하던 선배 언니를 만났습니다.

언니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달간 휴직을 했는데요

그 한달 동안 언니가 일하던 부서가없어지고 잡지를 그만 출간하게 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정말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거죠;; ㅠㅠ

 

언니한테 전화로 그얘기를 듣고

뭐라고 할말이 없었네요

언니가 하는 말이 돈없으면 정말 집에 가만히 있어야 하는 거 밖에는 도리가 없다고;;

 

사람만나기좋아하고 여기저기 다니기 좋아하는 언니가 그런말을하는 바람에

마음이 안좋았는데 며칠전에 만났을때는 훨씬 표정도 좋아지고

왠일인지 밥도 내겠다며 말하길래 무슨일이냐고 물어 보니

한달 좀 넘는 기간동안의 구직 활동을 통해 다시 다른 잡지사에 취직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언니한테 다시 구직하게된 비법을 물어 봤습니다.

 

1.고용지원 홈페이지및 졸업한 대학교 취업 정보 싸이트

일단 자신이 속한 구의 고용지원센터에서 등록을 하고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실직후

1년이 지나면 자격이 박탈되니 꼭 주의하세요 그리고 받은 취업카드는 주민등록증

처럼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구직활동의 증거는 인터뷰어의 명함으로 대체 하니

꼭 명함을 챙겨야 한다고 하네요~요즘은 관리가 엄격해 명함의 담당자에게 전화

한다고 하니 속임수는 금물입니다! ㅋㅋ

 

졸업한 대학의 취업정보 싸이트나 취업정보실도 중요한 자원입니다.

게시판에는 단순히 신입직원뿐 아니라 경력직원을 뽑는 채용글도 자주 올라오니

잘 활용하시면 정보의 보고가 될수있습니다.

또 다른 대학의 졸업한 친구에게 부탁하여 아이디를 받으면

훨씬더 많은 정보를 접하게 됩니다!

 

2.적극적인 구직활동

고용지원센터에서 작성한 문서상의 자료 만으로도 여러가지 다양한 기회가 많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단순히 주어진 교육뿐만아니라 센터를 직접 자주 방문하면

각종 소모임으로 인한 비공식 정보도 많다고 하네요~

 

언니 같은 경우는 이전의 직장에 계시던 분들과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여

이전 직장 동료분들도 상당부분 많은 정보를 주었다고합니다.

그러니 절대 연락을 끊거나 사람들에게창피하다고 하여 나타나지 않거나 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실직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네요~

 

3.철저한일정 관리

관공서와의 약속이므로 어떤 사정도절대 봐주는 법이 없다고 합니다.그러나 단한번의

교육이라도 불참하면 모든 기회가 날아가니 꼭 일정 관리를 잘하셔서

절대 약속 어기는일없이 참석해야 실업급여를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기저기 발품팔고 실업급여 챙겨 받고 하더니

결국 구직이 다시 되어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

가장 빠른 탈출길은 정보를 얻는 것이고

이것은 자기 하기 나름인거같아요 어느 정도는

그러니 절대 숨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구직활동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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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강유미|2009.03.02 11:25
당연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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