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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생을둔 형들은 보세요

당당한동생 |2009.02.24 16:07
조회 341 |추천 1
제 하소연좀 들어주세요.  일단은. 대한민국 동생을둔 세네살 먹은 횽아들  동생이 있을때 잘해라 ㅇㅋ? 형제 지간은 피가물보다 진하다잖아.   에헴.... 뭐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한번도 이런 게시글 적어본적이없어 구경하는 김에 끄적여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진 모르겠지만 대충 기억나는곳부터 시작해서 저의 증오를 들어주세요.   고등학생 시절때부터 나눠서 말해드리죠ㅠ.. 한땐 저도 철없이 매일마다 나가서 늦게들어오곤했었죠.. 근데 이게 다 이유있었던행동이였답니다. 내가 하는행동 하나하나가 맘에안들었는지 매일마다 시비를거는 형이라는 인간 꼴도보기싫어서였던것이였답니다.   뭐 이정도야 여느 다를거없는 철부지 동생이라고해도 상관은없는 것이죠. 헌데 어느날부턴가 제자신이 조금씩 조금씩 달라질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한두번 겪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집은 가난한지라 아버지가 나가서 노가다하고 버는돈으로 살고있었고 어머니도 일하셨고 그렇게 하루하루 힘들게 사는지라 아들의 손이 없으면 힘들곤했죠 그래서 학교쉬는날 짬짬이 도와주기로 4식구가 다 마음먹었었는데..   막상현장에가면 뒷 구석에 짱박혀서 한숨만 푹푹내쉬며 짜증만내는 인간이 있었답니다. 그 사람은 바로 형이라는 사람인데요.   저야 그냥 저놈이 뭘하든말든 상관안하니 그냥 무시하고 아버지일을 도와드리고 또 도와드리고 해가 지고 집에돌아와서도 마무리작업하고 뭐 이런식이였는데.. 가만보아하니 일도 끄적끄적하고 짜증만 막 내니까 걸리적거리고 신경만 곤두새우게 하는존재였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썽내시고 결국 암울하고 저녁상앞에 네 식구가 다앉아 밥을 먹게되었죠.. 그래도 아버지 어머니가 숫가락을 들고있으실땐 적어도 웃음이 나올수있게 밥먹기 시작하거나해야할텐데..그게....... 형이란 녀석이 그걸 매일마다 망쳐놓기 일상이였답니다.   상황은 이랬습니다.   아버지 : " 넌 뒤에서 짜증만내고 일도안도와주면서 뭘그리 돈을달라하냐~ " (그래도 아버지는 웃으면서 장난반 짜증반으루 대답하셨는데..)   어머니: " 좀 아버지 일이 힘들어도 너희 형제가 도와줘야지 누가도와주냐.. " ( 이렇게 어머니는 씁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형 : " 아~ 씨... 엄마 아빠 잘들어요 나는 아버지처럼 살지않을꺼고 난진짜 노가다 정말싫어하거든 그리고 집안일 설거지 같은거 나한테좀 시키지마!   (참...한심하게 그지없었답니다...이때가..자그만치7년도 전에 일이였는데 전 생생이 기억될정도로 실망하고말았습니다... 원래부터가 짜증이많고 말을 함부로 하고 말투가 하나하나 비꼬고 세상을 삐뚤게 보던인간인지라.. 알고 는있었는데.. 이건 그래도 어머니 아버지앞에서 해도되는게 있고 하지말아야 하는게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정말이지 없는 실망까지 생겨버릴정도로 저인간 이 한심스러웠었습니다..)   그후로 한번의 형제간에 다툼후로 무려4달간 서로가 아무런 말도하지않고 지내왔었습니다.. 대략 형이란인간은 이렇습니다. 가지고싶은게 생기면 물불을 가리지않고 엄마 아빠 카드빌려서 전자제품을 사려고 긁어댑니다.. 그 돈은 자신이 다 내지도않으면서 이빨을 날려대며 어머니를 실실꼬시기까지 하고 아주 날강도가 따로없는인간입죠..그리고 워낙에 소심하고 원래가 이기적인놈인지라.. 내가 사과하기전까진 절대로 말도안걸고 사과도안하죠   그리고 저는 형이란녀석이 꼴도보기싫어서 그때부터 밖에나가면 새벽에 들어오거나 저녁늦게들어오는게 대다수였었습니다..   결국 형이란 작자는 그런 제모습이 눈에 거슬렸는지 집에 들어오던 제발목을 잡고 때리는것이였습니다.. 딱 한대맞았지만 전정말 이 인간한테 정이란 정은다떨어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때부터 시작한거죠 절대 저인간이랑 뒤지지않은 모습으로 나아갈꺼야 외모며 실력이며 인맥이며 여자친구며 하나부터 열까지 내 발끝도못쫒아 오게만들어서 짓밟아줄꺼야 라고 맹새했습니다.   그렇게 4달간 한마디 말도안하다가 먼저 군대를갔고 저는 3년동안 그자식 안보고 살꺼라는 행복에 젖어서 살꺼라고 기대가 만발했죠   역시 그인간이없으니 집안에 기반이 잡히기시작했고 모든집안일은 내가 떠맡았지만 절대 싫거나하지않았었죠. 할머니를 모시게되고 할머니 식사며 설거지며 아버지 일이며 친구들이며 하나부터 열가지 소홀함없이 열심히 살았습니다.   근데.....이 형이란작자는 어딜가나 쓰래기였습니다. 군대에서 꾀병인지 진실인지 알길없는 허리 디스크를 걸려서 병실에 눕기만하는거같았죠. 어머니 아버지께 편지한통오는걸보고 " 이제 정말 인간 되겠구나 " 라는생각이 들었고 역시 저한테도 전화한통에 사과한마디 하니 생에 처음으로 형한테 기쁨을 받아본거였죠.   헌데..그건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던것입니다. 병실에 매일같이 누워서 게임 잡지 만화잡지좀 보내달라고 매일마다 집안일 아버지일에 바쁜데 책방까지 들려야하고 아주 집안에 없어도 짜증나는 존재였었습니다. 군대에있단이유로 어떡게든게임에 다시 빠져들고싶어서 발버둥치는 꼬라지가 눈에 훤했지요.   결국 실망에 끝은 없었던것이였습니다. 여기서부터가 20살이 되던해였습니다. 형이란 인간은 제대를했고 다시 집에들어와살았는데. 그때나이 제가 20살이면 형이란인간은 24살이였습죠.. 매일 차림새는 힙합패션에 두꺼운 운동화 저는 그때 당시도 이쁜 일자바지에 이쁜티셔츠 그래도 티셔츠한장에 만원 2만원 혹은 오천원하는 싸구려지만 이쁜것들이 가득해서 제옷들을 하나둘씩 염탐하기시작하더니 이내 제옷을 한달에 걸쳐서 다 가로채입은것이였습니다.   여기서 그냥 옷을빌려준다면 저야 쪼잔하게 굴필요가없는일이지만........   그래도 인간이란게 적어도 옷을 빌려입으면 세탁기에다 넣어서 빨더라도 빨고나서 돌려줘야 근본중에 근본이아닐까요.? 컴퓨터 옆에 비좁은 공간하나있는데 그냥 거기다가 옷을 구겨서 처넣기시작한거였습니다. 옷은 온통 얼룩지고 곰팡이피고 냄새나기시작했고 ................전 거북해서 제옷인제도 입지도못했습니다.   결국.............전.....바지,티,가디건, 딸랑 한벌가지고 2달동안 버티며 살아올수밖에 없게된거죠... 제가 아무리 잔소리해도 알았어 알았어 하고 대충넘기고 실천을안하는 저인간... 결국 전 옷을 숨키기로 다짐하고 지금까지도 옷때문에 골치를 썩기마련 이였습니다.... 심지가 여친이 생겼을때 물불을 가리지않고 제방에 제가없는틈을타 정말.........정말 해도해도 할짓이아닌 제 커플티를 훔쳐다가 입던것이였습니다... 전 현재 저인간을 믿지못해 외출시 문을항상 잠구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형이란인간을 어떡게든 멀리하며 지금 나이 24살까지왔지요... 물론 그중간에도 절억울하게하는 일이 수없이 많아서 생략하기로하겠습니다.   일단은..제가 한번에 실수로 음주운전을해서 면허취소가 되었고.. 저의 집에 티코한대가있었는데 그걸 형이란녀석이 결국 갖게되었고 지금은 어머니 명의로 프라이드 신형으로 가지고있습니다.   그것도.. 핸드폰 요금도 어머니가 대주면서 기름값도 어머니 카드로 긁고다니면서 아주 인간으로썬 해도해도 할행동이아닌 일만 저지르고다니고 현재 나이 28살..(저는 86 형은82 )이미 취직을해야하는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취직자리를 벅차고나와 더 좋은데 들어가겠다며 다시대학을다니는 형이란놈은 우리집에 현재시기로 더욱더 가난해진 이시점에 결국 길이막혔는지 일단 학교를휴학하고 자동차도 한동안 어머니가 몰기로 약속을하게되었지요.   지금은 아무런 일도하지않은채 자기방에 숨어서 대형모니터와 고급우퍼 스피커 컴퓨터를 틀고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며 노트북을 침대밑에 살포시놔두고 PSP를 두들기며 침대에 누워 생활하고있습니다.(이외에도 PS2 , X Box ,등) 다양한 오타쿠가 따로없는인간이죠(건프라 여자인형 등 여러피규어) 를 지닌 신개념탑재된 작은방인데도 없는게없는 방에 숨어 생활하고있습니다.   저게 ............다 어디서 난돈일지..전 아직도 미궁속을 해매고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전 그냥 컴퓨터 하나 작은 중고티비 거울 ( 그외 선물받은 옷이나 여친과 커플티 커플 소모품 등) 고가의 물품은없는 이런차이지요.   결국 전.. 24년동안살면서 어머니 아버지에게 그렇게 떼쓰며 사달란적이 그리없고... 형이란인간은 모든 물건을 탐내며 자기 손에안들어오면 못배기는 그런타입으로 훔쳐서라도 가지려고하는 인간이랍니다...   전 현재 공익을다니고있습니다. 몸에 종양이있어서 그거 떼어내는바람에 공익근무원이 되고말았지요. ( 늑골종양 / 어깨뼈 종양 ) 으로 저는한동안 고생후에 공익으로 현재 건강한모습으로 생활하며 공익 제대후 제가사는 이집을 떠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한번은 부탁아닌 부탁을하게되었지요, 여친을 만나고 연가 생활을 즐기고싶어서 연가를 내고 부랴부랴 비행기 시간을 잡았는데. 어머니가 어떤 서류가 필요하게되었고 저는 갈망에 시간을 갖게되었지요 근무지가 공항인지라 근무가 끝나는즉시 저는바로 비행기를탈수있기에 아! 근무끝나면 항공티켓 발권후 가야지 라고생각했는데.. 어머니도 일하고계신지라 그서류가 필요한데 가지러올수가없다는것이였었습니다.   그래서 저는고민고민하고있는데 그사이에 어머니가 형이란놈에게 부탁을 한거같았습니다. 저는 영문도 모른채 형이란놈이 전화가오는걸 받게되었지요.   형 "야 너 그서류 니가 못갔다주겠냐? "   동생 "(어떡게알았지..?) 어! 나 있잖아 3시 비행기라서 지금 교대하면 1시반에 퇴근하거든 그럼 발권후에 탑승수속 마치면 시간이 20분밖에안남아서 안될꺼같아 "   형 " 하아.....(한숨) 엄마는 거기못간다는데.. 어떡게할꺼냐 "   동생 "몰라 난 시간이 안되 "   형 " 야.. 내시간은뭐 똥이냐? 니 일은 니가알아서해야지 "   (참..기가막힐 노릇입니다...부탁한적도없는데 다짜고짜 저한테 전화해서 아니 어차피 집에서 씻지도않은 폐인모습으로 나오기 귀찮으면 그냥 미안하다 이말한마디면 딱 될것을 ................)   동생 " 끊어 내가알아서할께 "   형 " 또 엄마한테 내가 안갔다 뭐했다 나쁘게 말해라이 "   동생 " 어 끊어 "   전 정말 이 인간에 인간성밑바닥도 못해 더아래까지 본거같았습니다. 결국 전 월급받은 몇푼안되는 돈으로 택시를 급하게타 어머니에게 전달해주고 다시 공항에와서 20분사이 모든걸끝내고 다행이도 비행기를탈수있었죠..   (말이 많다보니 중요한것도 다 끊어지게되네요... 앞뒤가 안맞을수있어도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ㅈㅅ...)   정말...이 인간이랑 호적을 파버리고싶어요... 제가 혼자가 될지언정 이인간이랑 연관되고싶지않아 지금도 괴로워 죽겠습니다.. 비비꼬우는 저말투 동생을 습관적으로 개무시하고 그것도 모자라 도둑질에 (커플티 도둑이 관건입니다..) 때리기 까지하고 (때리는 사건은 한두번이아닙니다.) 전 정말이지 이인간.. 꼴도보기싫습니다. 치가떨려요   전형적으로 여자들이 싫어하는타입이에요/ 밥먹을때 쩝쩝거리고 껌씹듯먹고 다리를 요란스럽게 털며 허리를 심하게 굽혀먹고 대놓고 트름도 꺽꺽해대며 먹고난걸 제대로 치우지도않은 더러운 종족이죠..   글이..꾀나 긴 하소연이였습니다.. 전 언젠간 지금 모습보다더 성공해서 이인간 남보듯 살껍니다. 성공할수있게..힘이되는 한마디라도 부탁해요.....(하소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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