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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랑 독수리랑 싸우는 꼴

사랑해요 |2009.02.24 18:56
조회 238 |추천 0
 

북한은 핵개발, 미사일발사 준비와 서해 NLL무력화 등으로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데, 일부네티즌들이 경제낙후와 무기 노후화 등을 이유로 북한군 전력을 대수롭지 않다는 글을 보고 북한공군 전력의 위협과 실체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북한공군은 6개 비행사단으로 전투기 및 폭격기연대(3개사단), 수송기 및 헬기연대(2개사단), 조종사 양성훈련(1개사단)을 담당하고 있다.

 

북한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전투기770여대, 폭격기80여대, 지원기520여대, 헬기320여대 등 1690여대에 이르고 있다.


  특히 북한은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90년대부터 MIG-29기를 조립생산하고, MIG-23/29, Su-25 등 신예 전투기를 도입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70년대 후반부터 대남 침투용으로 들여오기 시작한 약 300여 대의 AN-2기는 시속160km의 저속. 저공비행과 레이더망을 피해 남한 내 후방지역까지 특수부대를 침투시킬 수 있고, 일부는 폭탄투하용으로 개조하여 운용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북한공군 주력 전투기의 47%가 전방기지와 평양지역 일대에 배치되어 있어, 우리나라 전 지역에 대한 기습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우리 공군이 항공기 수적으로 다소 열세라고 하지만, F-15K, F-16K 등 최신예전투기의 전력이 월등히 우수하다고 한다. 또한 ‘신궁‘ ’철매-2‘ ’나이키‘ 대공미사일 등 완벽한 대공방공체계로 남침에 대비하고 있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정부와 군을 신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나 생각된다.


아무튼 북한군의 남침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대남전략과 우리의 안보실정을 올바로 인식하고 민, 관, 군이 하나되어 안보태세를 다져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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