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매일보는 20대 여자입니다
제가 오늘 바로 불과 1시간전에
겪었던 황당한 이야기를 얘기해드릴께요.
아직 까진 방학이라서 집에서
뒹굴뒹굴 먹고 자고 싸고 를 반복하던 어느날
예전 알바하던 호프집의 땜빵 제의를 받고
룰루 랄라 알바를하러 갔습니다
알바를 하는데 제또래 남성 두명이서 들어왔습니다
그러다가 한커플도 와서 4명이서 앉아서
항아리 동동주를 줄기차게 드시더라구염
그런데 처음에온 남자두명중 한명이
카메라를 꺼내더니 냅다
후레쉬를 팡팡 터트리며
사진을 찍어대는겁니다
앞에 일행 커플을 찍어주고
다른손님들도 있는데 후레쉬를 너무
터트려서 좀 신경이 쓰엿죠 ![]()
그러다 사건이 시작됬습니다
제가 손님이 나간 테이블를 치우고 있는데
후레쉬가 제앞쪽에서 팡 터지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제가 획 봤더니
분명 카메라 렌즈가 제쪽을!!!!!!!!제쪽을!!!!!!!향해있는거예요
너무 황당해서 제가 그분들을 쳐다봤습니다![]()
그러자 사진찍은 그사람이 "얘...얘 찍는거예요...."
이러면서 자기앞에 친구분을 가르키는 거예요
그옆 친구는 그카메라 친구한테 "야 ..잘좀찍어"
이러는거예요
저는 너무 어이없어서
카메라를 확인하고 싶었지만
..........전 트리플A형이라서 그냥
무시하고 갔어요
그리고 알바 사장님한테 쪼르르 일렀더니
"니 맘에드나보다. 한번만더찍으면 왜찍냐구해"
이러시고 ㅠ.ㅠ
한번만 더찍어봐라 디졌다 느그들
생각하고있는데
좀있다가 나가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그 나간 테이블 치우는데
갑자기 카메라들고있던 옆에 친구혼자들어오더니
"제 친구가 맘에들어서그러는데 번호좀알려주세요"
이러면서 핸드폰을 들이미는거아닙니까!!!!!
그래서 쳇 ㅡㅡ
저남자친구 있거든요........
이랫어여............
그러더니 걍나가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라도 잘나왔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제가 만약 그때 톡을쓸생각이였으면
어떻게 해서든 그사람을 찍어서 올려야 사진 有가될텐데
ㅠㅠ 참 아쉽지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