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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얼굴의 사나이입니다. 이제는 밝혀야됄까..고민됩니다.

순진남. |2009.02.25 03:28
조회 519 |추천 0

전 두얼굴의 사나입니다.. 친구들 사이에선 정말 착하고 순진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여자 그

 

런것도 모르는 아이인데.. 

 

저녁만되면 확 변합니다. 클럽 나이트 로드 술집 헌팅 등... 정말 좋아하는건 아니고

 

이상하게 예전에 어릴때부터 이렇게 행동하는게 습관이 되버렸습니다..

 

뭐 표현을 하자면 빅뱅 마지막인사 뮤직비디오에 이동건씨같은모습..?

 

그래서 일부러 핸드폰도 두개 쓰구요.. 낯에 쓰는거 저녁에 쓰는거...

 

그래서 그런지 저희 부모님이나 친구들은 이제 막 닥달합니다 제발 여자애들좀

 

만나고 다니라고 언제까지 그렇게 순진하게 살거냐고.. 

 

제가 그동안 이미지 관리를 잘한 덕분인것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찔리구

 

지금까지 절 거쳐갔던 수많은 자매분들을 보면서.. 이제 정말 사람의 정이 그립습니다..

 

그래서 이제 정말 제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밝힐까합니다..

 

제 친구들은 넌 뭘 그렇게 숨기는게 많냐면서.. 맨날 취조하듯이 묻지만 전 언제나

 

순수한 표정으로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젠 진정한 사람의 정이 그리워서 밝힐까합니다..

 

이번에 밝히고 정말 새사람이 되어야하는건지 .. 아니면 그냥 이대로 두얼굴로 살아야

 

되는건지 정말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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