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기 두달 됐습니다.
첨에는 잘자구 잘먹구 보는 사람들마다 순하다구 했는데 두달 가까이 되면서 부터 8시에서 10시정도만 되면 장난아니게 웁니다.
기저귀두 갈구 젖두 주구 했는데 계속웁니다.
안아줘두 울고 안우는 방법은 서서 안구 흔들던지 아니면 세워주는거.
근데 세우는거는 허리 휜다구 신랑이 하지말라구 하구 그렇다구 서서 안구 흔들면 안자구 눈동그랗게 뜨구 있어요,.
그래서 그냥 울게 나두면 악을쓰구 울구. 그렇게 우는것두 안좋다구 하던데.....
암튼 이제는 아기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겠어요.
그시간만 되면 신랑하구 저하구 번갈아가면서 씨름을 합니다.
중요한건 그시간에 제가 졸린다는거죠.
졸린데다가 아기가 자꾸우니깐 짜증만 나구. 그렇다구 계속울게 나둘수두 없구.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생각에는 아픈데는 없는것같구 울긴우는데 눈은 졸린거 같구.... 어케하저?
어제는 저두 같이 울었어요. 신경질두 나구 정말 어떻게 할지두 모르겠구. 부모님들두 멀리 살아서 물어볼사람두 없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