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여직원 딱 둘임다..
31살언니와 24살 나...
잘 지냈슴다.. 첨엔..
근데 이언니 결혼했거든요.. 1년정도 됐는데.. 술을 너무 조아함다..
일주일에 5일은 술에 취해 살구 꼭 새벽 3-4시나 되야 집에 감니다.. 헐...
형부란 사람두 만만치 않죠 지 마누라가 몇시에 들어오는지 모를정도로 취해 있으니까요..
술마시면 술버릇도 개같슴다. 사람들 마구 때리구 찻길로 뛰어 들고... 짜증이빠이죠
사실 제가 나이트가서도 잘놀고 사람들하구 잘 어울리는데 술이 좀 마니 약하죠..
회사사람들하구 술자리 같으면 술 안먹구도 판안깨구 잘 노는데 나보고 술 안먹는다고 캡숑 화냄다..
사람들이 ㅇㅇ씨 그냥 넘어가.. 분위기 좋은데라구 말해두..
꼭 내가 먹어야 한담다.. 술못먹는데 억지로 먹기 쉽지 안슴다..
게다가 평소엔 잘해주다가두 지 기분만 틀리면 사무실청소 안한다구 저한테 짜증이빠이 냄다..
도면그리느라 바빠 죽겠는데 ㅇㅇ야 이것좀봐 지 인터넷함서 꼭 보라구 불러댐다..
그러다 모 까먹고 못하면 얼마나 개난린지...
게다가 맨날 술끊었다 담배끊었다 오늘부터 다이어트다.. 정말이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그렇게
말하고는 엄청나게 먹어댐다.. 가끔 보면 역겨울 정도로...
그리고 나이차가 좀 나다보니 사람들이 장난으로 아줌마는 신랑하구 놀라구 하면 디게 기분 나빠함서
저보고 그럼다..
넌 얼굴 반반해서 좋겠다..!! 아니 얼굴이 문제가 아니라 솔직히 총각사원들도 처녀여직원이랑 놀지
그럼 남의 여자랑 놈니까?? 게다가 한 남자직원이 내칭구랑 사귀는 중이라 같이 만날때가 종종있죠
근데 그자리엔 지가 꼭 왜 낍니까??? 가서 또 술먹자고 난리를 치면서... 분위기 파악 꽝임다.
술자리도 안빠지고 꼭 가서 젤 늦게까지 먹음서 사람들 집에도 못가게해서 부부쌈난 집 여럿 봤죠
서울이 집이라 12전엔 가야하는 사람 못가게 해서 밤새게 만들고...
그래 놓구 그담날 회사에서 술냄새 고기냄새 정말 역겹게 풍기고 돌아다님다..
내가 남편이면 그런여자랑 안 살것 같은데....
게다가 피부도 무슨 분화구 같은데 명품에 미쳐있슴다.. 엘리자베스 아덴... 샤넬.. 랑콤.. 클라란스..등등
화장품부터.. 펜디 선글라스.. 에트로 백팩.. 엠씨엠 가방..
그여자가 하면 다 짝퉁 같슴다..
그리고 자랑함다.. 형부랑 지랑 한달에 270만원 버는데 맨날 모자란다구...
그여자가의 수다 이젠 그만 듣고싶슴다.. 스트레스 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