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ㅋㅋ
맨날 글만 읽고가다 밑에 분 소위 바바리맨...저희친구들은 아담이라고 부른답니다.^^:ㅋ
글을 읽다 갑자기 제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키보드를 들었습니다...ㅡㅡ;;v
글 성격엔 안맞지만 그래두 딴방엔 잘안가서리.ㅡㅡ;;;;;여따 쓸게여...^^
제나이 25에 아담을 3번만났습니다....ㅡㅡ;;;
(여기서 이야기하는건 여고앞에서 단체관람말고 1:1 즉석만남을 말하는겁니다.)
첫번째는..저 고2때 정말 추운 겨울날이었습니다...
정말 잊지도 못합니다..11월 수능얼마 안냅두고 진짜 추운날이었습니다.
그당시 춥다고 공부 잘하라고..ㅋ 아시져?노x카 잠바를 선물해주셨습니다..그래서 못잊습니다.ㅋ
하여간에..너무너무 추운날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나오는데...이어폰귀에 꼽고 노x카잠바 입까지 쟈꾸닫고..
집으로 버적버적 걸어가고 있는데 누군가 날 쳐다본자는 짜릿(?)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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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빌라와 빌라사이에서 어떤 아담이 바지만 발목까지 내리고~멀리서 손짓하며 저를 부르는소리였어여...
이어폰을 끼고있어서 몰랐던거고 그사람은 한 10분정도 절 부르고 있었나봐여..바지는 내렸으니..당근 빌라사이에서 나오지도 못하구여...
근데..저...그날...그..그.물건 보고 한마디 했습니다......."까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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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랬을까여?..그러긴 그날씨가 너무 추웠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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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안추워여? 어여집에들가여~"
다시 이어폰끼고 저 가던길 쭉 갔습니다...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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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친구들한테 이야기 했다가...별명 엽기지니로 바꾸웠습니다.ㅡㅡ;;;
2번째 운명의 아담...........ㅡㅡ;;;;
이런 된장...아담들은 절 너무 힘들게들 노리는것같습니다...ㅡㅡ;;
저 대학간다고 재수..했습니다..ㅡㅡ;; 학원가에 메카.....노량진으로 6x-x번 좌석타고...
학원다녔습니다.....학원끝나고 좌석버스 뒷편 2자리있는데 아시져? 창가쪽에 이어폰또 끼고 앉았습니다..ㅡㅡ;;
허미~내옆에 어떤 아자씨가 앉았습니다...허미~창밖보며 음악듣고있는데.....뭔가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아자씨...서류가방으로 가지고 뭔가 이상한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꾸작꾸작~들썩들썩~
이어폰을 끼고 있었으니 그냥 지나가고 있었던거져..ㅡㅡ;;;
이어폰빼고 아저씨한테 한마디 했습니다.."머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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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이랬다면.........헉...엽기지니까진 되지 않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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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보게...가방좀 치워봐여....."..옆에사람들 시선 집중함 했습니다..ㅡㅡ;;
그 아저씨...가방가리고 내렸습니다...ㅡㅡ;;
아꿉다...
허미...그래도 이건 싱겁습니다...ㅡㅡ;;
3번째 아담과의 만남...이늠....제가 뭔가 알때 걸려서....지대루 였습니다...ㅡㅡ;;;
뭘알까여?...ㅡㅡ;v(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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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달됐습니다...나의 잊지못한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아담~
저희집 잠실근처랍니다.ㅋ
친구들이랑 신천에서 술한잔걸치고~집에 좋다고 들어가고 있는데..
잠실지하도을 향해 길을걷고있었습니다...아시는분은 아실껀데...잠실 지하도....환합니다..사람이 없어서 글치...ㅋㅋ
근데 내 앞에서 언놈이 나 내려오는거 보더니 뒷걸음을 치는거예여...헉...
저늠 눈이 높아서..혹시 나에게 흑심이..ㅎㅎㅎㅎㅎㅎ
아니나 다를까....그늠.....당당하게..앞자크만 열고 달랑달랑거리고 있더라구여..ㅡㅡ;;
헉! 이때닷~~~나의 핸폰의 위력을 푸하하하~~~
핸폰꺼냈습니다...후레쉬터트리며....이뿌게 4컷을 찍고,,,,,,있었습니다...
그늠 당황한건지 황당한건지...어이없는 표정으로 쳐다보더군여...으하하~
뒤에 어떤 중학생같은 늠이 쫓아오고 있었으니 그늠도..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는듯했습니다..
전 암일 없었다는듯..그사람 옆에 지나가며 한마디 했습니다......
"앞으로 그러지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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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랬음....전 경찰의 인생을 걸었을겁니다....
..저의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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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한마디 하고.............지나갔더랍니다....
그사진 지금도 있습니다...고민입니다...
지우자니 아깝고...인터넷싸이트에 올리자니...꼴이 웃기고....
한달전 잠실 5단지 근처 지하도에서 자크내린 아담아저씨!
보고 계시다면....그러지 마십시오...
그리고 이사진은...그 장소에서 만약 또 그런일이 발생할시 바로 싸이트에 올리겠습니다!!!^^;ㅋ
4컷찍는동안 당신의 안경... 남색남방에 베이지색잠바 은테안경...다 찍혔습니다...
허미 삼천포 한번다녀왔네! 하여간에..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여..
저 실화입니다.ㅋㅋㅋ 그 사진 궁금하신분들...멜주세여...총 4컷 담아 보내드립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