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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목뭐라하지

으히힝 |2009.02.26 22:06
조회 138 |추천 0

원래 처음에는 가게이름,위치 다 공개하려구했는데,

톡읽다보니 대전분이 상당하더라구요 ;

 

 

 

그래서 그냥 안쓸께욤; ㅋㅋㅋㅋㅋㅋㅋ

 

전 화요일에 시내 지하상가에서 가방을샀는데요

가격꽤되거든요 그게 !

 

 

굳이 그날안사도되는거였는데 급지름신내려서 질렀습니다 ㅜ

급지른거라 맘이 금방바뀌더라구요

 

 

수요일은 못가구 오늘(목요일)에 교환하러갔는데

사실 가방자체를 교환했으면했거든요

제가 화이트계열을 샀는데 블랙으로 바꾸려구요

 

 

 

그런교환이안되면 가방이 박음질이 이상해서

그냥 박음질잘된 똑같은가방으로라두 바꾸려구요

 

 

그래서 들구갔는데

살땐 쇼핑백에 안담아가지구왔거든요?

가서 교환해달라니까 막

가방을 이렇게들구오면 어떡하냐고(쇼핑백에안담고 그냥 들구갔어요)

옷 교환하는데 입구와서 교환해달라는거랑 똑같은거라고

아진짜 , 음성올렸으면 진짜 빈정상하는 투였습니다.

 

 

그건좀 이해갔어요  다른가방으로 교환하려는거였으니까

비닐안씌우고 가져온건 뭐라한거요

 

아그래서 표정구겨지는거 좀 펴가며

"그럼 이가방이 박음질이 잘 안되어있어서 교환하려는데요"

하니까

 

박음질잘안되어있는건 상관없대요 교환이안된대요

그런건 가방이 잘못된게아니니까

 

 

 

 

아..................................................................................................

진짜 학생이라고 막대하는것도아니고 얼굴은 웃는데 말투는

너지금장난하냐 는 식

 

 

 

 

 

 

 

아그래서 끝에 좀 비아냥거리면서

"아아 박음질처리가 잘안된거는 가방교환이안되는군요 ?"

표정 쩔면서 나왔습니다. 

 

 

 

 

어차피 지하상가면은 아줌마들보다는

10,20대초반이 주로 사는데

그렇게해서 어디 손님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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