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그룹 HOT, JTL을 거쳐 솔로 가수로 거듭난 댄스가수 장우혁이 가수 활동 10년의 노하우를 집결해 야심차게 준비한 두 번째 솔로앨범 'My Way'를 발표했다.
지난 달 24일 발매된 장우혁의 2집 'My Way'는 발매되자마자 온오프라인 순위 1위를 점령한 바 있다.
네티즌 역시 '기대만큼 너무나 멋진 앨범이다', '곡마다 듣는 재미가 가득하다' 등 음악 팬들의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변치 않는 정상의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없어 그의 화려한 무대를 기다렸던 많은 팬들의 아쉬움이 클수밖에 없는 상태.
이에 소속사측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최근 턱 탈골 관련 물리치료를 받았다. 우혁이는 아파도 아픈 티를 내지 않는 편이라 늘 염려스럽다."며 "예전에도 다리에 금이 간 상태에서도 농구를 해 고생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쉽지만 방송활동을 안하기로 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한편 장우혁은 중국 내 가장 인기 있는 한국 가수로 뽑힐 만큼 중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다. 올해 현지에서 1집 앨범을 10만장 이상 발매하며 한국 가수 중 앨범 발매 최고기록을 세운 바 있다.
2집 역시 현지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다시 한 번 한류 폭풍을 일으킬 지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