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월 26일 4호선 타신분 성추행 목격자 찾습니다

목격자찾습... |2009.02.27 12:46
조회 1,263 |추천 1


2월 26일 4호선 타신분 성추행 목격자 찾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길이 다소 긴 관계로 제 인사는 짧게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올해 24살 여성이구요, 다름이 아닌 어제 (2009년 2월 26일) 있었던 사건에 있어서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때는 어제 2009년 2월 26일 대략 10시 50분경 지하철 4호선 당고개행 방향 열차(정확히

 

무슨 행이 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그 때 열차안에서 싸움이 있었던 상태라 제가 느끼기엔 그래도 많은 목격자분이 있으리라

 

봅니다.

 

저는 하얀색 코트를 입고있었고 (카라에 털이 있어요) 양손에  짐을 들은상태였구요

 

남자친구와 동승해 집에 가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남자친구역시 짐을 들고 있었구요

 

지하철에서 어떤 술먹은 아저씨가 (대략 40살 중반~후반으로) 계속 옆에서 팔로

 

제 엉덩이 부분을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조금 불쾌하다는 듯한 미동을 보여도 그 사람이 뻔뻔스레 계속해서 정말

 

수치스런 느낌을 계속 받아야 했습니다.

 

그 아저씨는 계속 술에취해 비틀비틀 했고 눈을 감고(역겨웠음) 계속 제 엉덩이에 밀착해

 

비비는 행동을 했습니다. 마치 열차가 흔들려 그러는 것처럼 보일려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전 너무 불쾌해서 이 사실을 남자친구에게 살짝 이야기 했습니다.

 

"뒤에 사람이 자꾸 만져.."

 

화가 난 남자친구는 그 아저씨를 쳐다보았고 아저씨는 계속 비틀거리면서 팔꿈치로

 

흐느적흐느적 또 비빌려고 그러더군요..(아주 자연스럽게 보일려고 비틀거리며 주머니를

 

손에 넣고 빨꿈치를 들었음)

 

그리고는 얼마 안있어 싸움이 일어났구요.. 그 아저씨는 길음역이 다가오자 우리보고

 

따라 내리라면서 먼저 내리더라구요.. 가뜩이나 성질이난 제 남자친구를 자꾸 긁더라구요

 

저는 일이 커지겠다 싶어서 지하철에서 따라내리려는 제 남자친구를 양손으로 뜯어 말렸

 

으나  힘이 역부족으로 화가난 남자친구의 딸려 함께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언성이 높아져서 아마 주위분들은 많이 의식 했으리라 봅니다.

 

결국 지하철에서 내려 길음역에서 몸싸움이 일어났습니다.

 

결국 역무원 분들이 오시고 경찰분들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어제 길음지구대에서 고소장을 접수 시키고 성북 경찰서 까지 갔습니다.

 

그 파렴치한 놈은 아니라고 계속 잡아떼고 있고, 지는 오로지 가만 있었는데 제 남자친구

 

가 때렸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정말 가뜩이나 무서운 세상인데 어쩜그렇게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하는지..

 

차라리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저한테 사죄라도 했다면 저 그냥 고소 취하해 주려고

 

했습니다만, 지금 자기는 끝까지 그런적이 없다고 발뺌을 하고 있어서 그 행동이 너무나

 

뻔뻔하고 괘씸하여 고소취하고 뭐고 법정끝까지 갈겁니다.

 

형사님도 아침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이 놈이 끝까지 발뺌을 하니 그 때 입었던 제 코트를

 

국과수에 넘겨 DNA 검사까지 한답니다..

 

저는 지금 당시 목격자를 찾고 있는 중 입니다..

 

이 일에 대해서 대충이라도 정황을 알고 계시는 분이나, 성추행 장면을 목격하신 분은

 

제게 좀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

 

010-2967-9660

 

여기로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저 같은 피해를 입는 여성분이 없었음 합니다.

 

저는 당시 하얀색 긴 코트(카라부분에 털이 있음)를 입고 있었고 남자친구는 브라운색

 

점퍼를 입고 있었고 그 아저씨는 바바리코트(?)같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