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희귀식물 왜솜다리(에델바이스)를 만나다 **

에델바이스로 더 많이 알려진 왜솜다리는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세계적
희귀식물이다. 80년대까지만 해도 설악산 근방의 관광 상품을 파는 곳
에서 액자에 담긴 설악산표 '에델바이스'를 쉽게 만날 수 있었다.

에델바이스가 상품으로 채취되어 멸종위기에 처하고 나서야 부랴부랴 국
가적인 차원에서 에델바이스 판매금지 조취를 취했고, 이후에 관광 상품을
파는 곳에서도 에델바이스는 만날 수 없었다. 물론, 그 전보다는 나아졌겠
지만 자연산 에델바이스를 만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삽입곡으로 유명한 '에델바이스',그래서인지 왜솜다리
라 부르지 않고 에델바이스라고 불러도 밉상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이름
처럼 들려온다. 그런 연고로 오늘의 주인공 '왜솜다리'는 그냥 에델바이스
라고 소개할 것이다.

에델바이스의 꽃말은 '소중한 추억' 혹은 '인내, 기품, 용기'인데 이
의미들은 산과 관련이 있다. 산악인들과 관련이 있는 이 꽃의 별명은
'알프스의 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