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많은 통장 정리??????? 와! 이리 힘드노.....쩝~~~

얼짱이 |2004.04.02 09:59
조회 1,766 |추천 0

휴~~~여러분들..저요..힘들어 듁을 뻔 했어요.....

통장이 넘~~~많아서.....

제가 부자냐?     고 물으신다면 당근  "노우~~~"  입니다..

뭔놈의 통장이냐면............................

 

일명..계통장...입니다..

3월 분기 결산을 했는데요.....

어젯밤 새벽 4시 까정 했습니다..

 

친정계.............13년쨰 거든요...제가 아가씨일때 부터~~~

                       식구들이 게통장은 미혼이 맡아야 한다...고 해서 계주가 됐습니다..

                       모두 결혼해서  뿔뿔히   흩어지니 돈 걷기가 힘들고...

                       알뜰 주부의 원천 --수수료를 모두 아까워 하니.....                       

                        매달 정산을 해야 하고 ... 통장하나..기록장 하나...

 

시댁계.........계 결성 7년째 인데...시동생, 동서들...모두 계주는 "형님~~" 이라네요..

                   울 친정은 모두 막내가 계주라는데....쩝~~~

                   형님이 되어서리 그런 걸로 싸울 수도 없고....

                   그래서 또 내가 계주....통장하나..기록장 ..하나...

                     

신랑 시골계..............돈 삥땅하는 놈있다고 신랑 친구가 저더러 맡으래요...

                               7년 하고 나니 힘들어서  인제는 않할려고   연말에 다른 친구 주려 했으나....

                               절대로 받을 수 없다...는 말에 1년만 더...8년째 맡고 있어요...

 

내 대학계......내 친구,,이것들 친구도 아닙니다..

                    왜냐구요?

                   지들은  계통장으로 신랑몰래 비자금 조성할거라서 들키면 죽음이다..하면서 

                    또 제게 주는 겁니다..허거덩~~~그럼 나는..내 비자금은...

신랑 대학계.......신랑한테 계주되면 나..집나간다고 했더만 ...다행이 딴 사람이 낙찰~~~됐습니다..

.

.

.

.

이래서 어젯밤 하고 싶은 컴터도 못하고 책상에 않아서 계산기 두드리니..

울 신랑 내 뒷모습보고 허..거..덩...책읽는 줄 알았더니...돈계산 한다고...

하면서 하는말..

우리집..부자네...뭔놈의 통장이 이렇게나 많노......왜냐면 통장 명의가 다~~~제 이름이거든요..

 

계주가 돈 찾기 쉬워야 한다고 제 명의로 했는데.....비밀번호도 헷갈리고 해서리..

몇년하다가 (몇년하니깐요..노하우가 생기데요...) 

비밀번호는 통일 했는디..

이거이..계금과 지출이 않맞는 겁니다...흐~~미..(제 가 요즘 컴터에 빠져서리 신경을 않썼더만..)

억지로 작은 돈이지만 내돈으로 끼워 맞추고...

 

그래서 영양가도 없는 일로 새벽 4시에 잤다가 7시에 일어나니.....

허전한것이....쩝~~~...월급도 않받는 일인디.....쩝~~~잠도 못자고......쩝

 

이 많은 돈이 따..내꺼라면...

유럽으로 날르는 건디.....

아...껍....다..

오늘 피곤해서 어찌 일을 하지 모르겠네요........

그러고도 또 컴터 앞에 앉아 있는 얼짱이 입니다......힘들어 죽겠어요.....

 

피~~에수.......하@ 은행에서 전화 왔던데요....V..I..P...라네요...

썩을 놈의  VIP  입니다...

먹고 죽을래도 없는 돈.....우대 고객이 밥 멕여 주냐고요....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