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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하나때문에 매점직원 2명 짜른이야기

X랜드시네마 |2009.02.28 16:22
조회 994 |추천 0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몇달뒤면 민증이나오는 18세 남자입니다

 

저랑 제친구가 며칠전에 당햇던 얘기를 써보는데요

 

그날 교회 아는 집사님께서 아들이 하나있으신대

 

그아들하고 제동생하고 친굽니다 그리고 그 아들이 제일좋아하는

 

형이 제친구구요 그렇게 넷이서 영화를 보러 일산 X랜드 시네마를 갔습니다

 

저희는 적벽대전2를 봤는데

 

친구가 영화보기전 매점에서 먹을거리를 사고 지갑을 놓고온거에요


영화관 매점에 보면 주변에 의자있어서 거기서 앉아서 쉴수 있게 되있죠?

 

그의자에서 같이 팝콘을 먹고 영화를 보러 갔는데 그때 그의자에다가 지갑을

 

흘린거죠 저흰 영화다보고 집갈려고 지갑을 찾다가 없어진걸 그때서야 알게 됬는데

 

친구가 그안에 돈이 10만원 정도가 있엇다고합니다

 

원래 그렇게 많은 돈 들고다니는 친구는 아닌데 그날 마침 교회 회비를 걷은걸

 

갖고 있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흰 급하게 다시 영화관으로 올라갔죠

 

그리고 매점 직원에게 여기서 지갑 떨어뜨린거 못보셧냐고 물었더니

 

지갑을 주시더군요 저흰 신나서 휴 살았다 이러고 기념으로 오징어나 사먹자

 

하고 지갑을 여는데!!!!!!!!!!!!!!!!

 

돈이 한푼도없는겁니다!!!!!!!!!

 

정말 당황햇죠 그친구는 저도 마찬가지로 어이가 없었구요

 

그래서 이지갑 누가 줬냐고 물었더니 어떤 아주머니가 갓다주더랍니다

 

그러길래 그친구는 CCTV확인해보자고 밑 고객센터에 가고

 

전 화장실을 갓다가 가겠다고 하고 화장실을 갔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나오는데 (전 매점을지나가고있엇구요)

 

그매점직원 통통한분과 호리호리 한분이 얘기하는게 들리는거에요

 

호리호리 :"형 근데 이거 CCTV 돌려서 나오면어쩌죠? "

 

통통 : "야 조용히해 아까 쟤 그지갑잃어버린애랑 친구엿어"

 

좀 멀리잇어서 잘못들엇지만 하여튼 그렇게 들렷습니다

 

전 당장 고객센터로 뛰어갓죠

 

그리고 그친구에게 이야기를 하고 1층 보안센터로 가서 CCTV를 확인했습니다.

 

CCTV엔 매점 안 모습은 안나오고 다행히 지갑이 있엇던 곳은 나오더군요

 

그리고 그지갑 줏으신 아주머니도 그 백화점 직원이셧구요

 

백화점 보안관 아저씨가 그 아주머니를 호출하시더군요

 

아주머니는 마침 증인도 있어서 그지갑을 줍자마자 신분증만 확인하고

 

바로 매점직원에게 돌려줬다고 하구요

 

매점직원은 지갑을 받아서 매점 판매대 밑에 분실물

 

보관함에 넣어뒀다는데 그럼 누가 돈을 빼간걸까요 ?

 

저흰 그럼 만지신분들은 백화점 직원들 뿐이니까 백화점 쪽에서 조치를 취해달라고

 

했더니 오히려 그쪽에선 지갑에 원래 돈이없던것아니냐 라며 저희를 의심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흰 그럼 경찰에 전화를 하자 해서 경찰을 불러서 CCTV 확인하고

 

진술서 다 쓰고 했습니다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경찰을 못믿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당사자가 아니지만 저도 지갑잃어버리면 내잘못이다 하고 그냥 가는데

 

이번엔 회비가 들어있는거라 정말 꼭 찾아야 했습니다ㅠ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경찰에 신고한거구요

 

그리고 며칠이 지났는데 범인이 잡혔다 그러더라구요

 

어떻게 잡앗는지는 안알려주더래요 ㅠㅠ 자수는 아니라고 하던뎅

 

이번계기로 경찰에대해 좀 신뢰가 생겻쩌요!

 

그친구가 가서 바로 감방에 넣겟다고 했대요

 

(나중에 물어보니깐 그아줌마들인줄 알고 감방에 넣겟다고 햇답니다-_-;아주머니들이

하도 옆에서 저희한테 돈원래없던거 아니냐 이러면서 저흴 하도 갈구셔서 ㅠㅠ 범인이 아주머니인줄알고 감방 ㄱㄱ 를 외쳣더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범인은 당연히 그 매점직원둘

 

나중에 싸이 알아내서 가봤더니 정말 염치없는 소리만 해놨더군요

 

다이어리에 반성의 기미는 안보이고 백화점 직원들에게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허세부리기 바빠보였습니다.

 


 

그때 그영화관에서 친구랑 찍은사진하구

 


제얼굴은 모자이크!

 

요건 저하고 제동생!


 

이건 제동생하고 제동생 친구랍니당

 





 

 

 

 

 

친구가 말주변이없다고 저보고 톡써달래서 ㅠㅠ 저도 말주변없는건 똑같지만 ㅠㅠ

 

친구 싸이 http://www.cyworld.com/32642382 

 

제 싸이도 살짝

 

http://www.cyworld.com/01024805761

 

 

결국 그둘은 매점에서 짤리고 감방신세래요 ㅠㅠ

 

특수절도 라는데 그거 최소 1년에서 10년 이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ㅠㅠ?

 

 

아정말 글쓰는건 힘드네요 ㅠㅠ 어쨋든 끝까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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