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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 주세요,,,병원횡포 얼울해요..

형부와언니... |2004.04.02 16:05
조회 740 |추천 0

꼭! 한번 읽어 주세요..
너무도 황당하고 억울한 저희 언니를 위해 이 글을 올려 여러분께 사실을 알리고자 두서 없는 글을 적으려 합니다, 읽어보시고 좋은 방법을 아시는 분은 알려 주세요.
이 사고는 병원 측의 실수로 2중의 고통을 받고 있는 저희 언니의 일입니다,
 
3월 25일 배가 심하게 아파(걸음을 옮기기도 힘 듬 ,말도 안나옴) 부산 구포 한사랑내과 응급실로 갔습니다. 소변검사 피검사 등 기본 검사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간단히 많이 아파요? 라는 문진과 청진기 검사를 하더군요.

말도 하기 힘든 고통 속에 오른쪽 심하게 배가 아프다고..하니 피검사결과가 나올 때가지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병원에는 13시가 넘어 들어갔는데 3시가 넘더록 진통제를 맞는데도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겁니다.
의사가 안되겠다며 일단 초음파를 하고 안보이면  CT를 하자며 방사선실로 보냈습니다.
보호자가 아픈 곳이 오른쪽이면 혹 맹장 아닐 까요? 하고 물으니 맹장은 아닌 것 같다고,전날 술을 하셨는지 돼 묻더군요, 그렇다고 하자,,그럼 맹장은 아닌 것 같다며 기다리라고 한참 뒤 방사선 결과와 초음파 결과가 나왔는데 췌장염으로 의심되며 피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우선 좀더 정확성을 위해 CT 찰영을 하자고 했습니다,
검사를 끝내고 응급실로 돌아 왔는데 피검사가 나왔다며 염증(즉 췌장염의 균) 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우선 그래도 모르니 입원을 하자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CT 찰영 할 때 맹장도 보았지만 깨끗하다고 맹장은 아니라고 (절대) 주장하였습니다.
췌장염의 무서움을 응급실에서 언급하는데 -췌장이 기능을 다 하지 못해 위 속에 소화액이 바로 췌장 밖으로 흘러나와  위와 주변 장기를 녹이는 작용을 하므로 금식을 하고 물도 마시면 안되다고 하였습니다
잘 치료를 해도 합병증이(폐 기능이 저하되고 소화기능 저하, 결국 각종 기능저하를 초래) 많아 조심을 해야 합니다 라고.   완치보다는 언제나 조심하고 신경을 써서라도 제발 을 막아야 하는 평생의 병이라고....
입원 후 경과를 보자고 하는 말에 우리 언니(보호자) 앞이 캄캄했지만 형부가(환자) 옆에 있기에 놀라는 내색도 못하고  입원을 준비했습니다.

전 너무 놀란 언니 덕에 출근한지 15분만에 연차 쓰고 병원으로 왔습니다.
밤새 아픔으로 고생했지만 한사랑 내과에서 가장 강하다는 진통제를 맞고도 5분을 참지 못했습니다.
통증이 완화되어 잠드는 게 아니라 약에 취해 지쳐서 눈을 감았습니다.
지켜보는 우리언니는 이제 31세인 신랑 췌장염으로 힘들게 살아야 한다는 두려움에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고 뜬눈으로  밤을 세웠습니다,
다음날 회진 때까지도 아픔만 호소하는 형부를 보고 제발 맹장이 아닌지 다시 봐달라고 약이 전혀 듣지 않는다고 부탁했습니다.
 그때까지도 여 담당(박 자영-6과 과장)은 췌장염이다. 염증 치료를 하고 있으니 통증은 점차 없어진다. 라는 주장만 돼 풀이했습니다, 회진후 속을 비우는 약이라면 큰 컵에 약을 타 주며(어제부터 금식했던 사람에게)-설사를 하고  재검사를 할 것이라 했습니다.

2번째 CT촬영 이였습니다.
만 24시간을 넘기고있으면서 피만 대6차례 뽑아가고 (참고 피검사는 뽑자마자 바로 한다 고함) CT 2번 초음파 1번 X-레이 촬영까지  했습니다.

2번째 CT후 10분 뒤 여 과장이 하얀 얼굴로 병실로 뛰어 오더니 맹장이 터졌으니 빨리 수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옮기세요     언니가 무슨 말이냐고 따지니

"오진을 한 것 같습니다, 췌장염인줄 알았는데 검사를 하다보면 가끔 이런 오진이 발생 할수 있다"
고 당당하게 주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같이 따라온 남자 과장이 "급성 맹장입니다" 터졌으니 빨리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라고 빠른 퇴원 을 권유했습니다
언니는 환자의 목숨을 앞에 놓고 이렇게 무성의 하며 책임감 없는 선생님들에 말에 분을 참을 수 없었지만  형부의 상태 때문에 더 이상 화도 낼 수가 없어 우선 환자가 옮길 병원과 그 병원의 빠른 연락을 요구했고 또한 한사랑 내과의  엔블런스를 쓰게 해달라고 하고 지금의 상태로는 병원 비를 지급 할 수 없으니 차후 환자의 상태를 봐가며 다시 병원을 찾아  퇴원 수속을 하겠다고 하고 병원을 옮기기를 기다리는데  간호원이 갑자기 달려오더니 CT 찰영 때맞은 항생제의 후유증 때문에    온몸에 발진이 난 것을

가라 않치게 해주는 약이라며  주사를 10분 간격으로 놓아 댔습니다 .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우리 쪽 엠브런스는 나가고 없으니 옮길 병원의 엠브런스를 불렀다고 금방 도착 할 것이라 했지만 걸어서 5분도  안 되는 거리의 병원 엠블런스는 15분을 넘기도록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 참 후 차가 도착했는지 수술 복을 입은 의사 한 분과 엠블런스 운전자로 보이는 분이 환자를 급히 옮기기 시작했고   가는 차 속에서 의사는 맹장인데 왜 이 병원에 있느냐 물어 보자 언니는 그때까지의 일을 설명 해주었고    그 의사 분은 어 처 구니 없는 일이라고 오른 쪽 배가 아프다 는대 아무리 위치가 조금의 차이를 낸다고 오진을 해도   어떻게 췌장염이라고 까지 오진을 할 수 있느냐 며 의사 맞냐 고 되려 반문 해왔답니다.
그렇게 옮기 병원서 다시 초음파와 엑스레이를 찰영하고 기본 적인 피검사 와 소변검사를 끝내고 수술실로 올라 갔죠.  수술은 생각보다 빨리 끝이 났고 수술을 마친 의사가 작은 그릇에 담긴 맹장을 언니에게 보여 주며 조금만 늦었으면 터졌을 겁니다 하더라 더 군 요.

 언니는 의아한 표정으로 (한 사랑내과)저쪽 병원에서는 맹장이 터졌다고 하던데 아닌가요 ?하고 묻자 의사는 아닙니다   CT를 했다면서 맹장이 터졌다고 하던가요? 라고 다시 반문해 왔습니다 언니는 네 라고 답을 했고   그때서야 맹장이 터졌다는 것조차 오진 이 란 걸 알았습니다...
어째건 그렇게 수술을 무사히 끝내고 퇴원을 하기 하루 전 언니는 저쪽 병원 병원비 와 이쪽 병원 병원비 를 이중으로 치루게   됐다고 많은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내막을 아는 저로서는 병원 측의 무책임함과 도의 적인 사고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도  없었고

만 24시간이나 생고생을 시킨 병원에 무엇 때문에 돈을 주느냐며 말렸죠.
 우선 그곳에 가서 얘기라도 들어 보자고 하 길래 언니를 따라 그 병원을(한사랑 내과)찻았 습니다.
 언니는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하면서 병원 비를 준비해야겠다 고 없는 돈을 탈탈 털어 병원을 저와 함께 찻았죠. 우선 필요할지 모를 이런 저런 서류(형부회사에 필요한) 와 진단서(역시 회사 )를 발급 받으려고 미리 전화를 해두었습니다.

도착하자 말자 서류를 받았고(미리 다 때어 놓은 상황이 였 음)진단 서류 비를 내고 원무 과 과장이란 분과 잠시 면담을 하기  위해 사무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처음부터 언니는 이런 저런 내용을 말하고자 하는데 대뜸 원무 과 과장이란 분은 우리의 말은 들을 것도 없다는 식으로 자기 의 말부터 마구잡이로 해 왔습니다,
저희는 너무도 당황해 했고 이러다간 끝이 없을 것 같아 단도 직입 적으로 오진에 대한 결과를 인정 한 의사를 불러 달라고 했지만   아랑곳하지 않더군요, 도 저희 말이 통하지 않아 자기 병원에서는 있을 수 도 있어서도 안돼 는 말이라고 주장하는 원무 과 과장에게  퇴원비 를 지급 할 수 없다고 하자 그럼

어떻게 하겠다 는 것이냐고? 소리를 지르며 물어 오더군요
언니도 화가 난 음성으로 그럼 법적으로 해야 겠 냐고 하자 그럼 법적으로 한번 해보라고 하더군요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알겠다고 일어서려는데 같은 곳에 않자 있던 원무 과 여자 분이 그럼 그 서류는 내놓고 가라 는 것이였습니다
(법에 의거하면 병원 진단서와 기록은 보호자 내지 환자가 요구 시 에 는 병원 비와는 무관하며 언제나  보여 주거나 발급 해주게 되여 있음)
그렇게 못하겠다고 문을 나서려는데 갑자기 원무 과 과장(박 모씨)이 언니의 옷을 잡아끌다 시피하며 서류를 내놓으라고 읍박을  질렀습니다. 전 너무 놀라 언니가 다칠까봐 소리를 질렀습니다. 언니를 놓으라고 하지만 상대방은 여러 차례나 언니를 잡아 당겼고, 언니 는 겨우 손을 뿌리치고 앞장서서 나가는데 그런 언니의 뒤에 대고 원무 과 과장이라는 사람은 "어디서 굴러먹다 온 거야"하며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들으라 는 듯이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말을 해댔습니다.
 그래도 언니는 못들은 척 하고 저 또한 넘 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언니 의 뒤를 따라 나오려는데 제 뒤에다 다시 그러 더 군요  "더 심한 소릴 안 하니까 저것들이"그 말에 넘 화가 난전 그분께 다가가 그랬습니다   "아저씨 지금 뭐라고 했느냐고 그 더 심한 소릴 해보시라고" 따지고 있는데 언니가 달려와 그만 하고 가자고 했지만,그말을 다시해주자    언니 또한 화가 많이 나 그분께 "아저씨 좀 전에 뭐라고 했어요..?뭐요..?어디서 굴러먹다 왔 느냐구 요..?그 말씀에 대해 책임을  지셔야 할겁니다,"라며 돌아 왔습니다.

 다시 형부가 입원 중인 병원으로 와서 띠어온 서류를 보는데 이상 한 부분들을 발견했습니다.
 날짜 조작과 진단서의 내용이 다른 것을 보았고 언니와 전 분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비록 병원 비는 주지 못하고 나왔지만 저희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타협점을 찻아 있는 것이라도 내고 돌아오려고 했지만 무책임함과 동시에 도의 적인 책임 마져도 회피하고  그것도 부족해 인심 공격까지 해대는 그런 병원에는 정말 단 한푼도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두분이 그렇게 맘 고생과 몸 고생을 하시며 지금은 거의 지쳐 언니는 쓰러지기 직전에까지 와있습니다.
사람의 생명을 무엇 보다 고귀하고 중요시 해야할 병원에서 자기들은 의례적으로 있을 수 있는 사고라고 하며  자기들의 잘못을 그저 덥으려 고만 하는데 급급해 심지어는 제대로 된 서류조차도 발급하지 않은 병원 측이 너무도 괘심 하기에 이 글 을 적어 봅니다.
지금도 언니와 형부는 여기 저기 억울함을 호소하려고 전화와 인터넷을 살피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너무도 미비한 사고라 소송 조차 도 힘들다고만 하며 전화 만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서로 맞지 않으려고 시민 고충 위원회도 소비자 고발 센 타로 알아보라고 하고 경찰 측은 그런 애매한 사건은 승소가 힘들다고  포기하라는 등...
형편이 어려운 언니 내는 변호사를 선임할 여권도 되지 못하는지라 이제는 정말 이러 지도 저러 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병원 비를 지급해야 하는 것인가요...?
두서 없이 써 내려 온 글 읽어 주셔서 갑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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