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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ㄹ택베에 대해서 나쁜 기억이...

로젠메이든 |2006.08.11 17:00
조회 144 |추천 0

제 사무실이 18층입니다..

 

저보고 받으러 내려오랍니다..

 

 

빌딩이라 뭐 사람 많아서 그렇거니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저 딸랑주고 가는거 보니까 저 혼자 ㅡ.ㅡ

 

생각해보니 애초에 올려줘야 맞는거 같은데..

 

 

아무튼 받으러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니까

 

택배차 뒤 짐칸에 아저씨가 전화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손님이 왔는데 전화를 안 끊습니다.

 

말을 걸어도 대꾸를 안해요.

 

한 5분 기다렸습니다 ㅡ.ㅡ

 

 

"전화받고 오셨어요?"

 

"네"

 

"이름이 뭐에요" 보통 손님한텐 성함이라고 하지 않나.. 아무튼..

 

"xxx요"

 

"아~ 네~"

 

 

하더니.. 박스가 쌓여있는 곳에 다가가는 겁니다.

 

그러더니 거기에 쌓인 박스를 이름 확인하고 뒤로 던지고,

 

이름 확인하고 뒤로 던지고,

이름 확인하고 뒤로 던지고,

이름 확인하고 뒤로 던지고,

이름 확인하고 뒤로 던지고,

이름 확인하고 뒤로 던지고,

 

안에 뭐가 들었을지도 모르고.. 깨지는 물건일지도 모르는 물건을..

 

다 집어 던집니다.. 그냥 다른 박스 위에다가.

 

한 20개를 뒤로 던지고서야 찾았습니다.

 

"여기요" 끝..

 

감사합니다. 그딴거 안키웁니다 ㅡ.ㅡ

 

여기 무슨 프라이드로 장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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