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있던 애기는 sk유니버셜 치면 글 나오실꺼구요
여자친구와의 문제로 결국엔 헤어졌습니다
물론 잡았습니다..아무리 그래도..그냥 못보낼꺼같아서 잡았습니다
짐싸갖고 가는 그 애를 길거리에서 잡고 애기좀 하자고했습니다 애기로 풀자고
소리질르고 난리를치더니 택시 잡고 가더군요
그래서 문자보내고 전화도했습니다 다시돌아오라고 애기좀하자고
이대로 너 집에가면 이젠 우리 돌이킬수없게 된다고 부모님들 다알아서 이제 완전
남이 될꺼라고..그래도 가더군요
그리고 나서 어제 저녁에 울면서 전화오길래 미안하다 미안하다 이랬는데도
술취한 사람이 알아듣겠습니까..그런데.. 그애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자초지종 설명했습니다..근데도 헤어지자고 하길래 마지막으로 생각해보고 전화해
달라고 말을 했다고 하니까 그 애 어머니께서 막 모라하십니다
니가 남자라면 여기로 찾아와야 하지않냐고 제가 말을했지요
오늘 우리 어머니 방사선치료받고 퇴원하는날이였다..집에 아버지는 일가시고
형은 지방에있고 나혼자있는데 그럼 아픈어머니 냅두고 거길 가야겠냐고
어머니 부터 챙겨드리고 그리고 갈려고했다고 그러니까 그래도 여길 찾아와야
하지않냐고 모라고 하십니다 저도 화가나서 말했습니다
그럼 울 어머니 입원할때 어머니는 전화한통하신적있냐고 그리고 그 애도
우리어머니 아픈거 알고 뻔히입원한것도 아는데 전화한통하지않았다고
왜나만 갖고 모라하냐고..그리고 그 어머니께서 카드쓴 애길 하더라고요
둘이 벌면서 카드를왜썻음 다갚아야지 갚지않고 모하냐고 제가말했습니다
카드 제껄로 쓴거라고 같이썻지 나혼자쓴적죽어도 없다고
그리고 다 갚았다고 왜어머니는 아무리 자식이라지만 어머니 딸만 생각하냐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너랑 참 살게하고싶지 않다 뭐이런식으로
애길하시더군요 그래서 아무말없이 가만히 있었습니다
걍 됐다 이러더니 끊으시더군요..
정말..전 한다고 했는데..왜 이렇게 애기까지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억울해서 눈물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