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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그날 ! 우리는 이렇게 속삭인다

sssssss |2009.03.02 18:30
조회 1,931 |추천 0

여자들은 생리 때가 되면 뭐 당당하게
생리대 좀 줘바,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사실 좀 쿨녀가 아니고서야
그렇게 말하기 쉽지 않잖아요.

뭐 남자들이 들을 수도 있고
그래서 은근히 여자들끼리 그날이 되면 다양한
언어로 포장을 하기도 하고, 손짓발짓 다 써가면서 얘기를 하죠

그런데 은근!
남자들은 이런 사실을 잘 모르 더라구요.
물론 빠삭하게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거 있어?' = '생리대가 있느냐'
라고 통하는건 아마 다 아실듯하지만…
그래도 함께 사는 이 세상.
함께 알아가자는 의미에서 제 친구들과 쓰는 생리대와 관련된 얘기를 좀
나열해 볼 테니 숙지하시길.

낄낄낄

 

@가장 기본적으로 쓰이는 말 <생리 중인 경우>

'고난주간이야'
'마법에 걸렸어'
'빨간 도깨비가 들었어'
‘빨갱이 쳐들어 왔다’

@해리포터 시즌엔

"오늘 해리포터랑 만나는 날이야.."
"해리포터와 접선중.."
"간달프와 면담중이야.."
"헤르미온느 구토한다.."
"헤르미온느 피토한다.."


@귀여워 보이고 싶을 때
‘요술 공주 쌔리가 찾아왔어요’
‘토마토 즙 좀 짜보려고’
@예지미인쓰는 애들의 경우
‘예지력 좀 키워볼까’
‘이번 주는 나도 미인이구나ㅋㅋㅋㅋㅋㅋ’
‘제 이름은 예지민입니다’


@기타

붉은 악마가 울고 있다……..
레드 망고같으니라고..
레드 썬!!!!!!!!!!!!!!!!!!!
 

 

s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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