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대생이구요
힘들게 모은돈으로 정장자켓을 하나 구입했어요.
(제가 워낙 메이커옷이 없지만 특별히 하나 산건데..)
기분 좋게 처음 입은 날,
집에 돌아왔어요. 왔을때까지만도 몰랐죠.
엄마가 이게 뭐냐고 하시더군요. 보니까
제 왼쪽 팔뚝위부분에 담배불로 지져져있더군요
딱 이 크기
ㅇ<<<<< 이정도.. 아시죠?
거기만 구멍나있고 완전 황당할 뿐이고..
너무하시잖아요 제가 뭘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제가 둔했었는지 담배지지는걸 못봤거든요 ㅠ
집에가서 엄마는 한숨만 쉬시고 가슴은 아프고..
진짜 그러지 마세요,
찾기만 해봐 ! 꿈에 나타나서 괴롭혀줄거다!!!!!!!!!1
그러시고 안들켰다고 좋아하셨겠네요?
전 진짜 그 때 그 옷 다 망가지고..
수선집에 맡기고싶은데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정말 서글펐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