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의 휴학중인 대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4~5kg 정도가 살이 쪄서.. 그 지방들을 빼볼까 생각중입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167cm에 55~56kg 정도입니다. 51kg까지 체중 감량하는게 제 목표인데요.
또 저는 특히나 다리가 통뼈인 타입이라, 발목이 좀 두껍습니다. 상체는 55인데, 하체는 55는 못 입고 66은 조금 큰 타입입니다. 허리의 군살과 허벅지의 지방을 줄이고 싶은데요. 달리기나 빠르게 걷기는 좋은 방법인가요?
운동은 고민끝에 돈이 안 드고, 부지런해야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택했습니다. 예전에 헬스나 에어로빅 등을 끊어서 해봤는데, 일 주일 나가고 안 나가게 되더군요. 돈을 거기에 들이느니, 그냥 트레이닝복이나 살까 합니다. 땀나니 매일 빨 수도 없으니까요 ^^;
제가 기초적인 지식이 부족합니다. 저에게 맞는 체중 조절법 좀 추천해 주시겠어요?
우선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1시간 정도 운동하고 난 뒤 아침, 점심, 저녁을 잡곡밥으로 평소의 2/3 정도로 줄이고요. 저녁 7시 이후로는 물 외에는 자제하려고요. 정말 허기진다 싶으면 김 잘라놓은거 씹어먹거나, 달걀 삶은거 흰자만 소금 안 찍어 먹으려고요.
생활 패턴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하루 3끼를 다 먹되 양을 좀 줄이고, 간식은 피하고, 대신 김과 달걀을 먹으려 합니다.
그런데 운동하기 전이나 후에 스트레칭을 해줘야 좋다는데, 주로 어떤걸 해야하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간만에 뛰었더니, 가슴팍이 결려와서 빨리걷기를 했습니다. 우선 일주일 정도는 빨리 걷기로 몸에 무리를 주지않게 운동해야 겠습니다 ^^ 괜히 아파서 쉬느니, 무리하지 않는게 좋은거겠죠?
그리고 전 피부가 민감하고, 연약한데 달리기 한 후 수영을 해볼까 생각중이거든요? 피부땜에 자주는 못하고 일주일에 2~3번 정도로요. 집 옆에 사우나가 있는데, 수영장도 이용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수영은 못하지만 키판 잡고 발장구만이라도 치려고요. 그럼 근육이 좀 풀어질까 해서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영장에 간 횟수는 한 손가락 안에 꼽힙니다. 개인적으로 락스 냄새때문이랑 피부가 너무 땡겨서요. 그래도 운동에 도움이 된다면 갈겁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잘못된 부분이나 부족한 점 알려주세요. 고치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