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80일이 되가는 커플입니다..
전.. 남자구요..
전.. 그녀가 첫사랑입니다..
저보다 한살 많은 연상녀입니다..
일본유학학원에서 처음 봤고..
외모가 아닌 느낌으로 인한 반함.. 첫눈에 반한게 아닌.. 첫 느낌에 반한..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 좋았으니까요..
그래서 본지 얼마 안돼.. 고백을 했고 저흰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여자라면 끔찍하게 싫어했고...
오히려 무서워 했던 저..
근데.. 그녀는 아니였습니다..
착하고 이쁘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돈.. 시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정말... 그녀에겐 아낀게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만나오면서...
여자친구의 표현과.. 마음이.. 오지않는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건 최근이 아니구.. 30일..부터 느끼기 시작했지요..
참았습니다.. 내가 너무 많이... 좋아해서 작게 느껴지는걸꺼라고..
... 그렇게 몇번.. 참다보니.. 80일이 되가네요..
어느날.. 너무 힘들어서... 말했습니다..
"누나.. 누나가 나.. 사랑..한다는거 같지 않은거같은때가 있어.."
처음 말은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말이 부끄러워서 그랬는지.. 좋아.. 라는 표현으로
몇번 물어봤었습니다만.. 항상 나도 좋아해.. 라는 답이였지요.
2틀후... 문자도 없고.. 답장도 느리고 없기에..
왜.. 이상하다구.. 오늘 피곤해..? 무슨일 있어..?
라는 식으로 물어봤지요..
그랫더니..
너가 한말...생각좀해볼게 심각한건아니구
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전 응... 정리되면 연락해.. 대충 이런 내용이였습니다만..
그러곤... 아직 하루도 지나지 않은 오늘일입니다..
그녀는 저의 일부분이였고.. 생활이였습니다..
누가 뭐래도.. 사랑하고... '첫' 이라가 아니라.. 그녀 없인 안될것 같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그냥 기다리라고... 그냥 마음 준비하라고...
너무.. 힘이 듭니다...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