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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제 정관수술 했씀다!! 빠샤~~ㅋㅋ

에쿠스 |2004.04.04 16:32
조회 1,956 |추천 0

이런 저런 생각 긑에 드뎌 정관수술 완료!!

수술비:25000원 ,약값1500원...

 

저 결혼 7년차 31살 ..이쁜 딸2명..우리 이쁜 부인님..

안정된직장 연봉4500..집 : 조그만 아파트24평..  차 :카니발.. 사는곳: 서울..취미 : 바다낚시

 

자 솔직히 뭐가 문제 있겠습니까...문제는 여지것 울 와이프의 매년 되풀이 되는 임신..그때마다 울 와이프 감기약먹음,,,ㅠㅠ 아기의 낙태...가장 슬픈게 그것입니다..아기 그리구울 와이프 너무 힘들어 하네요.

아기 지운게 4번째...ㅠㅠ

그래서 내린결정 정관수술...!!아마도 짐 준비중이거나 결정을 못내리신분들..저 믿으시구 해보세요..

후련 합니다...

처음 수술대 오를때 겁좀 나데요..그리구 여자 간호사 바지 벗겨놓구 툭툭 치더니벗기구 바로 제 똘똘이를 배쪽으로 제끼구 반창고 쭉 붙이구...( 에고 쪽팔려 ㅋㅋㅋ)

그후 의사 선생님 뭐 시원한 솜같은걸루 고환주위 닦구  (조금 따금 합니다) 그게 부분 마취.

그후 아무런 고통없이 걍 고환에 뭐 무거운 걸루 꾹 누르는 듯한 느낌...수술 시간10여분...

글구 반창고로 엑스 반도치고 다 되었씀니다 내려 오세요...

이게 수술이야? 뭐 이래...헙

글구 약국가서 약타구  걍 고환이 뻐근하이 고통은 별루 없구 제차 운전 하구 집으로 왔씀다..

글구 집에와서 컴터앞에서 한3시간 겜하구 걸어서 5분거리 와이프랑 비디오 빌리러 갔다오구..

이건뭐 수술이라고 할수도 없구여... 솔직히 어디 몇바늘 꼬매는거보다 약해여..

많은 우리의 아빠 분들 힘이 되셨나요...!! ㅋㅋㅋ

자 이제 우리 와이프들 힘 그만들게 합시다 ..건강한 성생활과 가정의 평화?  를 위해

준비하는 모든 님들 비뇨기과로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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