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여친하구 술을 취할만큼 같이 먹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몇일전에도 나 택시타면 번호봐? 물어보더라구요
사실 거의안봤었거든요...--;
어제도 술을 많이마셔서 차종하고 번호바께 못봤는데 일이 터졌어요
여친이 택시에 지갑을 놓고 내렸는데...
택시 번호 자세히 봤으면 지갑찾았다고 왜 번호 안보냐고 짜증난다고 난리입니다.
저도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ㅠㅠ
지갑하고 현금은 제가 해준다고 진정하라고 해도 화만내구
제 집쪽에서 많이 헤어지는데 택시 넉넉잡고 10분걸리는 거리이구요
후...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술취하면 차종하고 녹색 큰 숫자만 눈에 들어오던데....
------- 번호판은 못봐도 택시타면 전화나 문자 꼭 해요; 안한적 없구요
집까지 들어갔단 소리들어야 저도 자구요
여친이 지갑잊어버린걸 100% 제 과실로 봐서 ㅠㅠ....
아...어제 택시타면서부터 내릴때까지 전화통화했구요
내리고 나서 지갑없는거 알고 그러는거에요
정확히 보면 지갑이 택시에 빠졌는지도 모르죠 ㅠㅠ술좀 취했으니깐요
아무튼 리플보니깐 번호판 잘 보겠습니다 ;;